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지난 3월 1일부터 추진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으로 7월 26일 기준 약 7천900만 원이 지급됐다고 28일 밝혔다.‘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은 지역서점 13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캐시백 7천900만 원은 지역서점에서 약 7억 9천만 원의 도서 소비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평균 도서 가격으로 계산하면 약 3만 9천500 권의 도서가 판매된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사업 기간 중 시민 1명이 책 1권을 구매했다고 단순 가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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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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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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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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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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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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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폭행한 국민의힘 여재만 구의원의 제명 촉구 서명 운동 시작
구의회 워크숍 현장에서 업무 수행 중인 계양구청 공무원에게 폭행을 가한 국민의힘 계양구의회 여재만 구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와 자치재정연구소는 계양구의회 여재만 구의원의 공무원 폭행 사건에 대해 깊은 분노를 표하며, 구민의 대표로서 자질을 상실한 여재만 의원의 즉각적인 제명을 촉구한다고 28일 밝혔다.여재만 의원은 지난 2일 오후 인천 강화군 리조트에서 열린 계양구의회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고, 사무국장은 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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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디지털 전환·공공혁신 역량 강화' 전직원 AI 특강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내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원은 지난 27일 양평 본원에서 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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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입원 부담 큰 'RSV'…'엔플론시아' 체중무관 105mg 단일용량 승부
한국MSD가 체중과 관계없이 단 1회 고정용량 투여로 RSV 유행 시즌 전체를 보호하는 예방항체를 선보이며 국내 소아감염 예방 체계의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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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진정 안 되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검토"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미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완방안의 정책 효과를 우선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가 조치 예시에는 주기적 재교육, 선행 투자경험 요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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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포항시의원 “가뭄은 재난, 박용선 시장이 대응 총괄해야”
김종익 포항시의원이 28일 박용선 포항시장이 가뭄 대응을 직접 총괄할 것을 요청했다.이날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