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다음 달 31일부터 시내버스 12개 노선, 100대를 대상으로 현금결제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현금 승차 비율이 1%대로 줄어든 상황에서 현금요금함 유지와 수입금 정산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운전자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금결제 없는 버스 시범운영 대상은 전체 시내버스의 10.5%에 해당하는 100대다. 시범운영 대상 노선은 리무진 버스 5001·5002·5003·5004·5005번과 일반 시내버스 713·432·124·1421·1733·741·725번 등 12개다. 시는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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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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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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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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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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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동의 미학, 역광선... 특수효과 촬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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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 촉구
제주지역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 등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풀뿌리 원탁회의는 다양한 도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자치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진정한 주민 참여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됐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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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피지컬 AI 육성에 금융 역할 강조…"사업화·투자 선순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과 정부, 금융권 간 협력을 강조했다.배 부총리는 22일 서울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했다. 한국산업은행이 주최한 포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북·경남·경북 지방자치단체장, 정책금융기관 및 지역은행 관계자, 피지컬 AI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배 부총리는 행사에 앞서 4족보행 로봇과 로봇 손, 자율비행 드론, 달 표면 탐사 로봇 등 국내 기업이 개발한 피지컬 AI 기술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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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 산업 거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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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퀴어축제 내달 17일 시청 앞 개최... 인천시 “승인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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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내달 17일 열린다.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0월 17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당신 곁의 무지개'로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축제의 장이자 차별 없는 인천을 염원하는 자리로 만든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조직위는 최근 인천시에 광장 사용 신청을 했다.시는 지난해 8월 축제 당시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등을 이유로 조직위의 사용 신고를 수리하지 않았다.조직위는 인천지법에 시의 사용 신고 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