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광주지검·광주출입국사무소·국정원과의 긴밀한 공조수사로 지난 2월 태국발 특송화물을 통해 메스암페타민을 밀수입한 라오스인 A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해외로 도주한 라오스인 B를 같은 법 위반으로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메스암페타민은 일명 ‘필로폰’, ‘아이스’, ‘뽕’으로 불리는 매우 강력한 중추신경 흥분제로, 각성작용을 일으키는 합성 화학물질. 초조감, 폭력적 행동, 우울감, 정신병 등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처한 가운데 파업을 주도하는 최대 노조 위원장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눈총을 사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동남아로 일주일 일정의 휴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초기업노조는 현재 7만4000여 명의 조합원이 가입한 삼성전자의 유일 과반노조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 노조동행까지 포함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 최대 노조이기도 하다. 초기업노조가 지난 23일 주최한 파업 결의대회에
국세청이 해외로 은닉된 체납재산에 대한 추적과 환수를 강화한 결과 최근 9개월간 339억 원 규모의 체납세금을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제공조를 기반으로 한 징수 성과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수백억 원대 추가 환수도 기대되고 있다.국세청은 27일 임광현 국세청장 취임 이후 해외 은닉재산에 대한 징수공조를 대폭 강화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이후 총 5건, 339억 원의 체납세금을 해외재산으로부터 환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고액·상습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된 사례다.이번 실적은 과거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2015년 이후 국세청이 1
국세청이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거나 출국을 통해 납세를 회피한 체납자들에 대해 국제공조를 통해 징수에 성공한 주요 사례를 공개했다.단순한 정보교환을 넘어 강제집행, 제3국 공조, 해외 파산절차 참여까지 다양한 수단이 동원되며 해외 체납징수 방식이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국세청이 27일 발표한 사례에 따르면 해외 거주 외국인, 프로선수, 사업가, 재외국민 등 다양한 유형의 체납자들이 국제공조를 통해 결국 세금을 납부했거나 납부 압박을 받는 상황에 놓였다.첫 번째 사례는 국내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장기간 체납을 이어오던 해외 거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한 대덕문화전당의 새로운 기획 시리즈 마에스트로와 함께하는 「렉쳐콘서트」 가 오는 5월 16일과 5월 17일 양일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열린다. 지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의 해설이 더해져 예술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깊이 있는 감상의 방향성을 제시할 이번 공연은 국악계 대표 지휘자 영남국악관현악
영주시는 5월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이클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 먼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순흥면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되며, 이어 전국 사이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가 5월 16일 영주댐 일원 도로에서 펼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영주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만수촌과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우곰탕 450팩을 전달하는 ‘한우곰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청량산박물관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봉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전시 연계 체험학습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관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향토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학습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