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25일 6·3 지방선거 서울 지역 선거 판세와 관련해 "장동혁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방해가 없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전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에서 "저의 윤리위원회 징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를 법원이 두 번이나 뒤집은 것은 정당으로서 말도 안 되는 행태를 했다는 걸 국민들 앞에 자인한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당에 계속되는 잡음을 생산해 내는 것을 당 대표가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 출마 선언이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대구시장 공천을 두고 국민의힘이 중진 컷오프설, 내정설, 거래설 등의 논란으로 자중지란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김 전 총리가 출마하게 될 경우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진 대구지역 선거구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이 후보 공천과정에서 내홍을 겪고 있어 김 전총리가 출마할 경우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흘러나오고 있다.김 전 총리는 최근 측근들에게 늦어도 3월 중으로 대구시장 출마와 관련한 입장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지연을 두고 민주당이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법안 처리를 미루고 있다며 비판했다.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 부의장은 5일 KBS1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민주당의 정치공학적 계산 결과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막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민주당이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정통합 추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김 전 총리가 출마하면 대구에서는 해볼 만하다고 판단했을 수 있지만, 통합으로 경북
국회 청문회에서 '새벽배송 동행'을 약속했던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실제 체험을 가졌다.쿠팡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가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전날 오후 8시 30분부터 20일 오전 6시 30분까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배송 현장 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12월 말 국회 청문회에서 나온 제안이 계기가 됐다. 당시 염 의원이 로저스 대표에게 심야배송 업무를 함께 해볼 것을 제안하자 로저스 대표가 "함께 배송에 나서겠다"고 약속하면서 성사됐다.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새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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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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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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