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한지와 악성 우륵의 가야금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가 지난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살며시 만져보는 천년의 결, 가만히 들어보는 우륵의 결’을 주제로 한지의 전통과 우륵의 음악을 직접 보고, 만지고, 들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장에는 한지&우륵 주제관을 비롯해 한지공예 체험, 전통놀이마당, 한지등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기념식에서는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지와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 등에 나와 중증자폐 아들을 향한 사랑을 얘기했던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가 지난 5...
의령 한지와 악성 우륵의 가야금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가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살며시 만
올해 30주년을 맞는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지의 전통과 현재 모습을 함께 선보인다. 전주문화재단은 이번 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지금, 한지'를 슬로건으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슬로건에는 천년 동안 이어진 한지를 과거의 유산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오늘날 일
가평군은 가평의 역사자료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가평역사자료관을 9월 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가평역사자료관은 가평읍 문화로 121 가평문화원 2층에 310㎡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실에는 △기록된 삶 △가평의 인물 △한지 이야기 △보이는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 상설 체험교육으로는 문양 스크레치, 문화유산 가상현실, 한지등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관람 및 체험료는 무료다.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토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마늘 ‘홍산’ 품종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2026년산 ‘홍산’ 씨마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은 1kg 단위로 가능하며, 9월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택배 또는 현장 수령 방식으로 순차 보급할 예정이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홍산’ 마늘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난지와 한지 모두에서 재배할 수 있는 전국 재배형 마늘이다. 알싸한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 함량
영암군 학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전통공예를 함께 즐기는 ‘책 속 캐릭터 한지로 피어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 속 캐릭터를 한지공예로 직접 만들어보며 책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어린이들은 한지의 질감과 공예 기법을 배우고, 책에서 만난 인물과 캐릭터를 자신만의 한지 작품으로 표현한다. 책을 읽고 상상하는 데서 출발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매주 수
울산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공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예작품을 선보이고 판매도 하는 대한민국 공예·디자인 아트페어가 열린다. 전국의 다양한 공예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추석선물 특별전도 마련했다. 울산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공예·디자인 아트페어 울산 2026’이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전시컨벤션센터 A관에서 개최된다. 울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공예·디자인 분야 90개 업체가 참가해 도자기, 섬유, 한지, 목공, 금속, 가죽, 핸드메이드
의령군은 오는 9월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에서 전통 한지와 악성 우륵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살며시 만져보는 천년의 결, 가만히 들어보는 우륵의 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의령의 대표 문화유산인 한지와 우륵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축제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신현세 한지장과 함께하는 한지 뜨기 체험을 비롯해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해 의령 우륵탄신기념 전국가야금대회 대상 수상자의 가야금 연주도 마련돼 우륵
서울시가 시민이 한옥 상태를 직접 살피고 생활 속 관리·보수 방법을 익히는 실습형 교육 ‘2026 한옥관리 아카데미’ 본교육을 3일부터 시작한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교육은 모집 정원 대비 약 6배에 달하는 신청이 몰리며 한옥 관리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한옥은 나무·흙·한지 등 자연재료를 사용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간 주민이 참고할 수 있는 체계적 정보와 교육 기회는 충분하지 않았다.서울시는 한옥 주민이 집의 이상 신호를 스스로 확인하고 직접 보수할 수 있도록 이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농지 전수조사, 투기 적발보다 임차농 보호가 먼저다
정부가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대규모 농지 전수조사에 나섰다. 농지는 농업 생산의 기반이자 한정된 공공재다.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뒤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전용하는 행위는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선량한 고령농과 임차농이 피해를 보고 농촌의 현실적인 임대차 관계마저 무너진다면 정책은 본래 목적을 잃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2년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 중순까지 조사 대상 136만㏊ 가운데 97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천마요리대회 무주에서 열려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전국 천마요리대회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돼 큰 관심을 모았다.무주천마사업단이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지역 외식업 종사자, 조리 전공 대학생 등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천마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솜씨로 요리 경연을 펼쳤다.이날 경연은 현장 조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시식·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용성과 맛·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대상 수상자는 달콤천마팀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순군수, 동면 천덕리 침수 피해 현장 찾아 주민 위로
화순군은 8일 동면 천덕리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임지락 군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 지역 곳곳의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침수로 인한 피해 상황과 복구 여건 등을 확인했다.특히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침수 피해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전통시장 한시적 주·정차 허용
대구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17일간 대구 시내 23개소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 기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