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문화재단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의 주요 야외전시인 ‘빛의 계단’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해 4월 23일까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빛의 계단’은 시민들이 제작한 한지 등 2,026개를 활용하는 대규모 설치 예술 프로젝트다. 순백의 한지 위에 2,026명의 손길이 더해져 전시가 완성된다.프로그램은 원주한지테마파크 1층 ‘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는 무료 체험으로,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운영 시간 내 방문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공론 전통인 ‘영남만인소’가 142년 만에 다시 봉소 행렬로 재현됐다. 시민 1만 명의 뜻을 담은 100m 한지 상소문이 서울 도심을 지나 청와대 인근까지 이어지며 독립운동가 서훈 체계 전면 재검토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관련기사 18면제8차 영남만인소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국악ON천’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충주지역 4개 권역에서 다거점 방식으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충주가 가진 장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장소 특성형 브랜드 ‘충주본색’의 새로운 시리즈다. ‘충주본색:국악ON천’은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전통적 소재인 ‘빛’과 ‘한지’를 통해 시각화한 야간 융복합형 국악 전시 프로젝트다. 공연장이 아닌 시민의
한지문화재단이 오는 4월 12일까지, ‘제26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대한민국한지대전은 한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한지예술의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외 역량 있는 한지 작가를 발굴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전으로, 원주시와 원주시의회가 후원한다.출품 접수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릉, 평택, 성남, 논산, 광주, 부산 등 7개 지역에서도 별도 접수처가 운영되며, 지역 접수기간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강명순 작가의 31회 개인전 ‘연화연가-심안의 꽃’이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스미다에서 열리고 있다.갤러시스미다 초대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한지에 유화 또는 유채로 작업한 19점이 내걸렸다. 대부분 2025년 작업한 것들로 그윽하고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는 연꽃의 매력이 담겼다.강 작가의 그림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연꽃은 단순한 꽃이 아니라 수행과 비움의 상징이자 화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한지 위에 물감이 쌓이며 생겨나는 밀도와 표면에 드러난 재질감은 연꽃의 형상을 넘어 하나의
3주전
가천대 길병원 장애청년고용사업장 가천누리가 지난 3년 동안 장애청년들의 도전적인 창작 공예 활동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담은 「꿈을 더하다 - 장애청년들의 손끝으로 잇는 이야기」를 출간했다.가천누리는 11일 오후 사무실에서 ‘꿈을 더하다’ 출판 기념식을 갖고 첫 책 출간을 직원들과 함께 자축했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도 그동안 창작활동을 통한 책자 출간을 축하하며 설 선물도 보내 직원들을 격려했다.「꿈을 더하다」에는 장애청년들이 영상콘텐츠 제작, 골프공 아트, 뜨개와 비즈, 한지 공예, 그리고 보석십자수 창작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한지 조형작가 류귀화의 특별전 '지금은 우리 행복해야 할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지 조형 예술 분야에서 30년간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온 류귀화 작가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어린이도서관의 특성을 적극 반영하여,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텍스트와 예술이 공존하는 '책 큐레이션'을 도입했다.전시는 작품과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와 맞닿아 있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 ‘모두가 꽃이야’ 등 생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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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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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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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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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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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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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오늘은 더 든든해요”… 문래초, 등굣길 안전 캠페인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교 앞에 선생님과 경찰, 학부모들이 함께 서 있으니 아이도 안심하고 저도 든든하네요.” 5일 오전 서울문래초등학교. 자녀를 교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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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촉구 시민 서명부 전달받아…신축 추진 본격화
1시간전
태백시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동물보호센터 건립 추진위원회로부터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현재 태백시의 유실·유기동물 보호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해마다 구조되는 동물이 증가하면서 수용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제한된 공간에 많은 동물이 밀집되면서 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체계적인 진료와 격리 관리가 가능한 현대화된 시설 확충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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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명 회복...재개발·재건축 대규모 입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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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국장에 3배 베팅...복귀 망설이는 서학개미 왜?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도 서학개미들은 복귀 대신 미국 증시에서 한국 관련 상장지수펀드를 담는 쪽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달러 강세까지 겹치면서 서학개미들의 환차익 기대감마저 커져 정부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36포인트 급등한 5583.9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06%라는 기록적인 낙폭을 하루 만에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지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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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8℃ 혹한이 만든 자동차 시험도시 중국 헤이허
중국 헤이룽장성 최북단 국경도시 헤이허가 혹한의 기후 조건을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며 세계 자동차 산업의 주요 시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헤이허는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