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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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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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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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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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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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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몽골·태국서 에너지 인프라 확장…중앙아시아·동남아 공략
포스코그룹이 몽골과 태국에서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몽골에서는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협력에 나서고, 태국에서는 LNG 터미널 시공을 맡으며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에너지·인프라 기업 뉴컴과 1억달러 규모의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바타르뭉흐 벌드바타르 뉴컴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몽골의 에너지 전환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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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승 기후부 1차관, 호남 용수공급 계획 현장 발길
1시간전
기후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관련, 용수공급 계획 현장확인에 나섰다.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10일 오전 전남 광주에 소재한 나주호, 장흥댐, 보성강댐, 주암댐 현장을 방문한다.이날 금 차관은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공급 현황 및 계획을 비롯해 신규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하루 65만톤 규모의 산업용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정부는 향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용수 총 65만톤/일을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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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 고덕 4382억원 공공주택 우협…‘아테라’ 1295가구 짓는다
금호건설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4382억원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산업단지가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금호건설은 주택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한 1295가구 규모 단지 조성에 나선다.금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평택 고덕 A-72블록, 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이수건설, 쌍용건설, 우미개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지분 51%를 보유한 주간사를 맡았다.이번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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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지자연·대학, 미래 자원개발 인재 양성 '맞손'
한국석유공사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국내 대학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6 산학연 자원개발 아카데미'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있는 지질자원연구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 자원개발 생태계 활성화와 차세대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진행됐다. 올해 교육에는 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11개 대학 소속 학부생 및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올해 진행된 아카데미에서는 석유공사와 지질자원연구원, 각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자원개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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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정 첫 추경 '4615억 증액' 편성…"민생.경제 회복 방점"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놨다. 당초 제시했던 '3000억 원대'를 넘어선 4615억 원 증액 규모로 편성된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 원보다 4615억 원 증액한 총 8조474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지방채를 추가 발행하지 않았음에도 예산 규모가 커진 것은 세출 구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