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는 오는 10일 인덕원IT밸리 C동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회원사들의 추대로 3선에 성공한 조명현 협회장은 2020년 3월 5대 협회장, 2023년 6대 협회장에 이어 2026년 7대 협회장에 선출, 취임식을 갖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회원사 일동이 업계 최초로 ‘토양‧지하수 보전 및 청렴‧상생 자율 결의’를 선포할 예정이다.
우미희망재단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몰·순직 군경,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을 싱가포르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몰·순직 군경, 소방관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전트립 외에도 기념일 축하, 가족여행, 가족 간 교류활동, 1:1 맞춤 진로 멘토링·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항공기 부품 제조 회사 하이즈항공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하이즈항공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50억2644만원, 영업이익은 47억6328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865억4557만원, 영업손실 22억3354만원을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돌아섰다.당기순이익도 2025년 24억7394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의 당기순손실 90억8271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인력 운영 효율화와 원가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