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전
허정무 전 축구감독이 인천 서구 아시아드경기장을 활용한 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했다.허 감독은 2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0만 서구민의 화합과 아시아드경기장 가치 극대화를 위한 인천서구 프로축구단을 창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서구는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60만명을 돌파해 광역시급 규모로 성장했다”며 “주민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구민을 하나로 연결한 문화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아시아드경기장은 5만석 규모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지만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방치 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펫페어’ 개최… 반려동물 축제 연다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대규모 ‘펫페어’를 연다. 패션 상품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15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판교점 10층에서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해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관련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간이 유전자 검사와 동물 교감 상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18일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단 새롭게 출범...본격 활동
안전한 먹거리 지킴이 역할을 할 소비자식품 위생감시단이 새롭게 구성돼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제주시는 2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갖고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25명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 총 3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은 위생·소비자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위촉하고 있다. 이 중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도 함께 지정하고 있다.위촉된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은 앞으로 2년간 △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상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윤녕 후보, 청년정책 발표..."청년이 떠나는 제주 끝낸다"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제주청년센터 앞에서 청년정책을 발표하고 “청년이 떠나는 제주를 끝내고, 청년이 선택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지금 제주 청년들은 이곳에 남을 것인지, 떠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문제는 단순한 지원 부족이 아니라 일자리와 주거, 도전의 기회가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정책은 있지만 체감되지 않고, 지원은 있지만 삶이 바뀌지 않는 현실”이라며 “청년정책은 보여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창립 34주년…글로벌 에너지ICT 도약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디지털 혁신과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재확인했다.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미래 에너지 산업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전KDN은 20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빛가람홀에서 ‘창립 제3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본사 직원과 사내 방송망을 통해 전국 사업소 직원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된 우리, 에너지 대전환의 지평을 여는 한전KDN’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꽃 튀는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몇 명 통과할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경선 지역으로 확정된 대부분 선거구에서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하면서, 현역 의원 가운데 몇 명이 경선 관문을 통과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가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 중 경선지역으로 지정한 곳은 최종 16곳이다. 이 중 여성 후보자가 포함된 8개 선거구는 이미 경선이 실시됐고, 7곳의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가 나오지 않은 오라동 선거구는 ‘유령 당원’ 논란이 제기되면서 발표가 연기됐다.이런 가운데 나머지 8곳에 대한 경선이 이번 주 진행되고 있다.더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관위, 허위 거소투표 신고·투표목적 위장전입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소투표 허위신고 및 위장전입 행위에 대한 특별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거소투표는 중대한 신체장애 등의 이유로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선거인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거주지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선관위의 집중 단속 방침은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를 목적으로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하는 등의 위법행위 발생 우려가 커지는데 따른 것이다.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병원·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