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올해 인천 미술계가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대형 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페어부터 지역 작가 중심 행사, 관광지와 호텔을 활용한 아트페어까지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작가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늘고 시민에게는 미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는 점에서 분명 긍정적인 변화다.하지만 현장에서 여러 행사를 지켜보고 작가들과 관람객을 만나면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아트페어가 많아지는 만큼 인천의 미술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가?올해 일정만 봐도 생각할 대목이 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인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퀴즈 풀며 배우는 생활 속 안전…대구 초등생 안전골든벨 ‘동부예선’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가 오는 10월 대구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이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사랑상품권 190억원 10% 할인…충전 시작 오전 9시로 변경
포항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90억원을 10% 할인 판매한다. 할인 충전을 위해 자정까지 기다려야 했던 불편도 사라진다.포항시는 iM뱅크와 시스템을 개선해 10월부터 모바일 앱 ‘iM샵’의 포항사랑상품권 충전 개시 시간을 기존 오전 0시15분에서 오전 9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교육청,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연말까지 임시 운영
울산 동구 방어동에 학생 창의·진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 올해 연말까지 임시 운영한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학생들이 놀이와 창작, 표현 중심의 다양한 체험으로 창의성을 키우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총사업비 277억 9,000만 원을 들여 총면적 약 6,84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채로운 놀이·창작·표현으로 꿈을 만만하게 디자인하는 곳’을 이상으로 삼아 층별로 특색 있는 체험 공간을 갖췄다.1층 ‘찾음 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 품고 AI 화물 싣고 '비상'
대한항공은 국내외 여객 및 화물 운송, 항공우주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최대 풀서비스 캐리어다. 2Q26 별도 기준 매출액은 5조199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감소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속도…수급 공백 촉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국내 증시 수급의 다음 동력에 관심이 쏠린다. 양사가 당초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39조원대의 자사주 매입이 이뤄진 가운데, 매입 종료 이후 수급 변화에도 시장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