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포천사랑봉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 지원과 함께 태블릿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포천사랑봉사단 연간 사회공헌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은 학용품보다 편의점 이용을 희망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포천도시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고려해 다문화네트워크 인근 편의점의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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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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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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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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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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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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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자체 합동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1등급’ 달성
광진구가 행정안전부와 서울시가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5개 자치구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국가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행안부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5개 자치구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해 1~4등급을 부여하며, ▲정량 달성도 ▲정성 기여도 ▲준비 노력도 등 3개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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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비서 6종 탑재한 광진, 구민을 향한 행정 속도 빨라진다
광진구가 현장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 6종을 전 직원 업무에 전면 투입한다.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도구 6종은 소프트웨어 대가산정 가이드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5억 원 규모의 개발 가치를 지닌다. 구는 별도의 예산 수립 및 편성 과정 없이 자체 개발을 이뤄내며 대규모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도입된 인공지능 도구들은 공공기관 특유의 행정 절차와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재활용, 회의자료 요약, 민원 답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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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폭염 취약가구 선제 발굴해 맞춤형 복지지원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생계와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지원을 추진한다.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 대비 맞춤형 복지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한다.집중 발굴 대상은 반지하·고시원·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과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돌봄과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다. 실직이나 질병, 소득 감소 등 갑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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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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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15개 동 순회 마무리…주민의 목소리로 민선9기 구정 첫걸음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