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대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양사의 연간 주주환원 규모는 합산 30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환원 정책 논의에 본격 나서고 있다.삼성전자는 현행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차기 정책은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높이면서도 미래 성장을 위한 재투자와 주주환원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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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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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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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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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저축은행·토스·PFCT, 중저신용자 대출심사 문턱 낮춘다
기존 신용점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하기 위해 계좌·카드·투자·보험 등 대안정보를 활용한 모델이 저축은행 여신심사에 적용된다.고객의 상환능력을 정밀하게 구분해 기존 신용 평가에서 위험 고객으로 분류됐던 사람에게도 대출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AI 기술금융사 PFCT와 함께 금융업권 최초로 맞춤형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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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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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서울 경기도 김민석 앞설 것…골프는 장갑 벗어야, 선거는 뚜껑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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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전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경기도 김민석 후보가 앞서리라 판단한다"며 이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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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봉화, 다시 미래를 밝히다…81년 광복의 빛을 잇는 독립정신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원 곳곳에서 일제강점기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되돌아보고, 그 희생과 헌신을 미래 세대의 가치로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광복은 단순히 나라를 되찾은 날이 아니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민족의 의지와 자유를 향한 열망을 기억하는 날이다. 특히 강원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졌던 역사의 현장이다. 산과 마을, 장터와 학교 곳곳에는 이름 없이 독립의 불씨를 지켜낸 이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산을 밝힌 봉화, 강원을 깨운 만세의 함성1919년 3월 철원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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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달리는 자율주행택시 급증...예상 못한 사건사고 이슈로
실전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들이 확산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로보택시가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도 늘고 있다.자율주행 택시가 대처하도록 학습되지 않은, 미리 예상하지 못한 상황인 예외 사례가 늘면서 교통 흐름에 혼란을 가져오는 것을 넘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장면도 종종 연출되고 있다.일부 예외 사례들은 언론들에서도 크게 다뤄진다.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웨이모 차량 약 1600대가 최소 2분 동안 멈춰 버린 것도 언론들에 대서 특필됐다.뉴욕타임스 최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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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식진흥원과 맞손…향토음식 관광 콘텐츠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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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지역 농업·관광 산업과의 연계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여주시는 지난 13일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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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유관기관과 유해환경 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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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6조에 기반해 9세부터 24세까지의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기 보호 및 주거 지원, 학업·자립 지원, 심리상담, 사회 복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