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① 몽블랑 중턱에서 수만 수천년 세월을 버텨온 비오나세 빙하가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히말라야 구름다리 주변으로 아담한 빙하호 절경을 만들어냈다. ② 알프스 설산을 배경으로 전세계 트레커들을 맞이하고 있는 트럭 산장.철길을 건너면 길은 왼쪽으로 꺾이며 숲속으로 향한다. 45도 능선을 따라가는 오솔길이다. 방금 전까지도 확 트였던 시야는 우거진 숲과 흐드러진 나뭇가지들에 가렸지만 가끔씩 드러내 보이는 한여름 설산의 모습들이, 이곳이 알프스 중턱임을 일깨워준다.내리막이 계속되면서 발걸음도 가볍고 빨라지지만 은근히 염려도 된다. 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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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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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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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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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전국 최초 1인당 연간 80만 원이 지급되는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지급 방식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조건 없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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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장동혁, 尹 재판 불복 선언…정당해산 이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유죄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한 데 대해, 조국혁신당은 "사실상의 재판 불복"이라며 "정당해산심판의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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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저온 피해' 시설 지원 나선 장수군…최훈식 "생산 불안정 해소"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기상 변화에 따른 과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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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항소 통한 법적 다툼에 깊은 회의"…극우 정치투쟁 독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일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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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 "포항 재도약 실행으로 증명"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20일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밝혔다.그는 "지난 12년간 3선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박 예비후보는 '내 일 있는 포항, 내일(Tomor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