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발급도 ‘AI 국민비서’에서 말로 하면된다.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 기반 ‘AI 국민비서’에 음성 인식 기능을 새롭게 도입, 텍스트 입력 없이 말로도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기 조작이나 텍스트 입력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장벽 없이 행정 혜택을 누리는 ‘AI 민주정부’를 본격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로 해결되는 공공서비스,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현재 민간 플랫폼인
앞으로 DB생명을 이용하는 고객은 창구 상담 때 직원의 음성 안내를 실시간 문자로 변환해 제공받을 수 있다.DB생명은 20일 고령자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8개 고객 창구에서 ‘텍스트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금융 상담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며 “향후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을 확대하고 누구에게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기술문서 검색·분석 시스템인 ‘SAGA’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SAGA 프로젝트는 복잡한 가스안전 규정과 방대한 기술 지침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확인하려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공공기관 안전 관리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AGA의 가장 큰 특징은 텍스트 데이터뿐만 아니라 시각 정보까지
‘단간론파’ 시리즈 제작진의 팬이라면 이 게임의 발표만으로도 기대작 리스트에 올렸을 것이다.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린 인간 군상의 심리 묘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를 즐기는 이들에게, ‘코타카 카즈타카’와 ‘우치코시 코타로’의 협업은 그 자체로 치트키나 다름없다.‘헌드레드 라인 최종방위학원’은 특유의 감성에 다양한 전략 요소를 결합해 기존 텍스트 어드벤처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귀여우면서도 기괴한 아트 스타일에 숨겨진 잔혹함으로 게이머의 계속되는 선
충북 괴산중학교는 11일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책으로 여는 아침’ 첫 방송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텍스트 중심의 독서활동에서 벗어나 전교생 대상으로 방송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독서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책으로 여는 아침’ 방송은 매주 월요일 아침독서 시간에 진행된다.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서 학생들이 직접 읽은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방송에서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소개한 3학년 김승유 학생은 “책을 읽고 내 안에 머물렀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생각이
서귀포시는 지난 5월 8일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서귀포시 드론라이트쇼’를 하이라이트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드론라이트쇼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서귀포의 문화·관광 자원에 첨단 드론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야간 콘텐츠다. 이날 공연에는 총 1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았다.공연은 도민체전 텍스트 연출로 시작해 수영, 사이클의 주요 종목을 형상화하고, 우승 세리머니 장면 등 체전만의 역동성과 감동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이어 어버이날을 맞아
NH투자증권은 연금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주요 서비스와 관련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금 모바일 가이드'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연금 모바일 가이드는 고객이 랜딩 페이지 접속 후 이용 앱을 선택하면, IRP·DC 계좌 유형에 맞는 주요 업무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계좌 가입·관리, 직접투자, 자동투자, 진행 중인 이벤트 등 자주 찾는 메뉴를 중심으로 화면을 정리해 필요한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단순 텍스트 안내에 그치지
LG유플러스가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와 손잡고 AI 서비스 전반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AI 컨택센터에서 검증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사 AI 서비스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LG유플러스는 몽고DB와 'AI 서비스 관련 데이터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텍스트·대화 로그·고객 이력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검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AI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협력의 출발점은 AICC에서의 검
엔씨가 일본 애니메이션풍 서브컬처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신작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1889년 도쿄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과 4가지 핵심 테마를 전면에 내세우며 게임의 정체성을 처음 공개했다.7일 엔씨는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49초 분량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게임의 주요 콘셉트와 설정이 텍스트 형식으로 담겼다.이번 작품은 ‘신전기’·‘마법’·‘행정’·‘결투’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 테마로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충북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선거 다음날인 다음달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충북경찰청과 도내 12개 경찰서에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24시간 운영하는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후보자의 거리 유세 등에 대한 안전활동 △투표함 호송 △투·개표소 경비 활동 등을 총괄한다. 특히 투표 당일인 다음달 3일에는 오전 6시부터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할 예정이다. 신효섭 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면서 후보자에 대한 신변보호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20일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교육청과 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 후보는 “학교 안의 문제는 학교 안에서만 해결할 수 없고, 아이들의 삶은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교육청과 사회복지기관이 더 촘촘하게 연결될 때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충남교육이 가
충남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청 직원과 학교 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및 다문화 선도학교·한국어학급 운영교 관리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에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도내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오전 9시 홍주의사총을 참배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홍성5일시장 복개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홍성 대혁신’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군민들에게 직접 밝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원팀 선거운동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충남도당위원장이자 홍성·예산 국회의원인 강승규 의원도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정주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의 첫 시작을 홍주의사총 참배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현대 채용 시장에서 개인의 실무 역량을 증명하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을까. 그리고 또 그 기간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AI 도구를 활용하여 기획부터 배포, 유저 확보, 최종 브랜딩으로 이어지는 6개월 안에 1인 창업으로 실행할 수 있는 실무형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1인 창업, 진짜 포트폴리오 만들기 방법을 알아본다. 취업에서 평가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학점이나 자격증 같은 스펙이 중심이었다. 지금은 실제로 무엇을 만들었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