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유입으로 인해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2일부터, 발령한다고 밝혔다.이번 위험예보 주의보로 속초해경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및 연안 취약해역 안전순찰을 강화한다.또한, 관내 지자체 업무 협조를 통해 전광판과 방송장치를 활용한 이안류, 연안 사고예방 안전수칙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해역에 강풍 및 높은 너울성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을 앞두고 해안 일대에 많은 관광객과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연말연시 해맞이객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해안가와 일출 명소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 먼저, 인파 밀집 및 방파제 테트라포트 출입으로 인한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구역 및 주요 해안가 명소에 대한 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방문객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50분경, 장사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장사항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트에 묻은 바닷물이 동결되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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