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지역 정체성과 경제적 활용도를 동시에 담아낸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며, 건축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7일 경주시에 따르면 제11회 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황남동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를 선정했다.이번 건축상에서는 대상 1점을 비롯해 일반건축 부문과 한옥 부문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 4점 등 총 7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됐다.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에는 하동의 ‘브레스커피웍스’, 한옥 부문 최우수상에는 사정동 단독주택 ‘수미가’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깃티(보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