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디지털자산 시장을 관통한 키워드는 단연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이었다. 클래리티법이 표류하는 사이 백악관과 규제기관이 직접 업계와 접촉면을 넓혔고, 국내에서는 특금법 시행으로 진입장벽이 한층 촘촘해졌다. 그 사이 자금은 국부펀드부터 스테이블코인 PoC까지 규제와 무관하게 계속 움직이고 있어, 다음 주 이후 클래리티법 상원 절차 표결과 국내 특금법 시행이라는 두 개의 이정표가 시장의 다음 방향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백악관서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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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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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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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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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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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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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구청장, LH와 ‘영종구 정책협의체’ 구축 속도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인천국제공항과 경제자유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이 복잡하게 얽힌 영종지역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LH 등 지역 유관기관의 자원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환원하기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19일 오후 서해구 청라동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를 방문해 서환식 인천지역본부장 등 LH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관해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종지역의 토지 공급과 주택사업을 주도적으로 담당하는 LH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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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인천 검단구는 19일 오후 2시 백석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에서 적의 드론 공격 및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핵심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 적 특수작전부대의 드론 폭발물 테러에 따른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등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검단구청을 비롯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육군 제17보병사단(100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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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서해구의원, 청라생활문화센터 개관 준비상황 점검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은 지난 14일 청라생활문화센터를 찾아 개관 준비현황과 남은 절차를 점검하고, 올해 말 예정된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청라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748㎡ 규모로 조성됐다. 생활문화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 모임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센터는 2024년 9월 착공했지만 기존 시공사의 공사 포기로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 이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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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UFS 연계 통합방위훈련 참여
강화군은 지난 19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UFS 연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에 참여해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현장 공조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해 초동 대응부터 현장 통제, 인명구조, 화재 대응, 폭발물 처리, 거동수상자 검거까지 관계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강화군을 비롯해 해병대2사단 5여단,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와 해병대 CR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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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미래교육지원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개최
인천 제물포구 미래교육지원센터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일~9월 30일까지‘2026 꿈틀꿈틀 미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참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역량을 증진하고 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관일인 9월 2~4일까지‘꿈틀꿈틀 미래주간’​을 운영하여 인문학과 과학, 우주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2일에는 신성욱 작가를 초대해 학부모 인문학 특강‘인공지능시대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