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며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8일 세종시 본원에서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과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수진 신임 원장의 취임을 계기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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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AI 등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촉구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의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예방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접견해 “2027년 정부 예산은 AI·저출산·기후대응 등 미래
조정식 국회의장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초과세수를 성장 위한 투자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써 줄 것을 요청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의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예방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정식 의장은 “AI(Artificial Intelligence,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제주문주란라이온스클럽은 5일 제주시 소재 애서원을 방문해 사랑의 쌀 16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제주문주란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전달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애서원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순희 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어 쌀화환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문주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를 이끌 김진곤 신임 본부장이 22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김 본부장의 취임을 계기로 제주지역 전력 공급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고품질 전력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본부장은 1968년생으로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이후 본사 기획처 조직개발팀 부장, 노무처 복지부장, 경북본부 기획관리실장, 대구본부 동대구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한국회계기준원은 5월 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FRS 재단을 초청해 ‘투명한 회계와 지속가능성 공시를 통한 자본시장의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6.1월 임기를 시작한 최중경 IFRS 재단이사의 취임을 기념하는 한편, IFRS 재단 및 국내 인사들이 국제기준 최신 동향, 재무·지속가능성 정보의 연계성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우리나라가 정덕구·곽수근·이석준 前 이사에 이어 4회 연속 IFRS 재단이사를 배출한 가운데, '26.2월
한국회계기준원은 오는 5월 28일 오후 3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투명한 회계와 지속가능성 공시를 통한 자본시장의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IFRS재단과 공동으로 IFRS 재단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중경 신임 이사의 취임을 기념함과 동시에, IFRS 재단 및 국제회계기준위원회·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핵심 인사와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 지속가능성 공시의 의무화와 국제 기준의 최신 동향, 그리고 연계된 정보의 의미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은 지난 17일 제주혼디누림터 1층에서 도내 시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쌀 500kg과 화장지 2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제주향목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받은 쌀 화환을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탁한 것으로, 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도내 시각장애인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영만 회장은 “새롭게 회장직을 맡으며 회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으로 출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필요한 도움을 전하며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취임식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 군수는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 보고히ㅗ에서 “민선 7기 출범과 관련해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정례 직원조회로 취임을 대신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정 현안과 민생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해 재선에 성공했다. 군은 이에 따라 인수위원회 없이 내부 조직인 ‘민선 7기 실무지원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민선 7기 비전과 군정 방향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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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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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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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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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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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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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 정책 개선 사례집 발간
충북 청주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통해 발굴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를 엮은 `2025년 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 개선 사례집'을 25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에는 시가 지난해 추진한 182건의 성별영향평가 과제 중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우수 정책 개선 사례 19건이 담겼다.주요 사례로는 성별 수요 분석을 반영한 `청주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평등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유도한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아동복지관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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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오분자기 되살린다…제주 바다에 종자 20만 마리 방류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 수산자원이자 해녀들의 주요 소득원인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0만 마리가 제주 연안에 방류됐다.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해녀들이 직접 방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연안 해역에 오분자기 종자 총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역 해녀들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비양리 해역에 9만 마리, 19일 금능리 해역에 5만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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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제주행 비행기 안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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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항공사들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로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김한규 국회의원이 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운항계획에 따르면 5월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은 100%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지만 티웨이항공은 86.1%에 그쳤다.진에어와 에어서울은 각각 94.3%, 93.5%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다.항공사들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운항 슬롯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제주~김포 노선 13개 슬롯이 저비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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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6·25전쟁 76주기 행사
충북도는 25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열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행사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참전 영웅들의 입장으로 시작해 기념사,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도민안보 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이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도는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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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외국인주민센터 이주노동자 안전·건강증진 협약
충북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5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이주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노동자를 위한 건강 증진 사업과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진행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재난안전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 집중호우 및 침수 발생 시 행동 수칙,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