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2월부터 운영한 ‘금융권 SW 공급망 보안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공급망 취약점 공동 대응체계 운영 성과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플랫폼 운영 후 취약점 제보 건수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개발사에 대한 패치 개발 요청은 전년보다 5.7배 늘었고, 금융회사에 대한 취약점 조치 요청도 전년 대비 3.1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이 플랫폼은 화이트해커가 취약점을 제보하면 금융보안원이 이를 검증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패치를 개발한 뒤 금융회사가 해당 취약점을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