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거주하는 예천 출향인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재대구예천군민회는 지난 14일 대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출향인과 고향 인사들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과 의원, 도기욱 도의원을 비롯해 12개 읍·면 기관단체장과 재대구 출향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출향 인사들과 지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명예 읍·면장 위촉을 시작으로 출향인 공로 치하 순으로 진행돼 각 읍·면과 출향사회를 잇는 절차를 통해 출향 인사
재경경상남도민회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재경경남도민회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에 거주하는 경남 출향인 30만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20개 시군 향우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해
부모세대가 지켜온 고향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 기부와 교육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27~28일 우보면에서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출향 자녀들과 향우인사들이 잇따라 기부에 동참했다.달산1리 이상규 이장의 자녀 이
합천군은 23일 창원에서 열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 임원들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노수훈 신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도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노수훈 신임 회장은 “향우회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합천을 응원하는 다양한
  충북 증평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 ‘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도 제작했다. 증평문화 24집은 지난 한 해 동안 증평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이다.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의 삶과 정서를 여러모로 담아냈다. 증평 성장 동력 일제강점기 신작로와 철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100년 기록의 집 증평기록관, 증평 국가유산 탐방기, 구전설화 등의 향토문화연구를 비롯해 생활소고, 출향인 코너, 오늘의 기록 내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천시의회 의장 나영민입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난히도 어려움이 많았던 지난해, 우리 김천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왔습니다. 새로운 김천을 향한 열망 속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신 그 뜻깊은 여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천시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뜻을 가슴에 새기며, 기본과 원칙으로 시민을 섬기는 바른 의회, 시민이 주인
충남 예산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총 7억8000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4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예산’이라는 표어 아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범군민 나눔운동으로 전개됐으며,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출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보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수해 피해 당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금 참여를 고려해 목표액을 전년 대비 20% 낮게
예산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총 7억8000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4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예산’이라는 표어 아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범군민 나눔운동으로 전개됐으며,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출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보였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수해 피해 당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금 참여를 고려해 목표액을 전년 대비 20% 낮게
포항 출신인 김용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당선자가 15일 고향 포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 기계면 출신인 김용주 회장은 기계중학교와 대구농업고등학교, 포항대학교를 졸업한 후 식품의약신문, 대한환경일보 상임회장을 역임중이다. 이날 김 당선자는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만나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향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홍보, 인적·물적 교류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용주 당선자는 “고향 포항은 늘 마음의 중심”이라며
군위군 삼국유사면 출향인 정창화 외 4명이 지난 16일 고향의 발전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2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삼국유사면 출향인 정창화, 오근석, 전광수, 김동식, 김제환 등 출향인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정창화 출향인은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며, “고향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출향인들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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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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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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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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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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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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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블 '티켓부스트', 출시 5개월 만에 ROAS 750% 돌파
야놀자 계열 애드테크기업 데이블은 자사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티켓부스트가 출시 5개월 만에 광고비 대비 수익률 750%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리테일 미디어 업계 평균인 300%와 비교해 2.5배 상회하는 수치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광고주 규모는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용 고객의 80%가 재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공연·전시 티켓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티켓부스트는 오프라인 홍보에 의존해 정량적 효과 측정이 어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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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성인용품 주문자 협박, 사실무근" 부인
쿠팡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용의자가 성인용품 구매자 명단을 따로 선별해 쿠팡을 금전 협박하려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쿠팡은 지난 12일 입장문을 내고 "공격자가 성인용품 주문자 약 3000명을 별도로 분류해 협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쿠팡은 또 "최근 발표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와 공격자가 보낸 이메일에도 금품을 목적으로 한 협박 내용은 없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정부질문에서 언급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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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 2.0, 융합의 시대] ② “살은 빠지는데 힘이 없다?”… 빅파마가 설계하는 ‘요요 없는 비만 치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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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기업 제네시스, LAM 기반 '에이전틱 상담사' 공개
글로벌 고객경험 솔루션 기업 제네시스는 업계 최초로 대규모 행동 모델 기반 에이전틱 가상 상담사를 올 1분기 중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제네시스 클라우드 에이전틱 가상 상담사'는 기존 반응형 셀프서비스 한계를 극복, 고객 수고는 줄이면서도 운영 효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대화형 인공지능 수준을 넘어 고객 요청을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책임감 있는 AI로 진화를 목표했다는 설명이다.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상담 챗봇 등 기존 셀프서비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