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23일 교내 도생관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방사선안전협회와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 및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의 일환으로, 방사선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관리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방사선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주민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방사선 비상대응 및 복합재난 대응 교육 △전문 인력·시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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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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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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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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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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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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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도 공모 선정 ‘중장년 창업육성사업’ 본격 추진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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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년 만에 라리가 복귀··· PSG 떠나 AT 마드리드 입단
1시간전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의 거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 둥지를 틀면서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 무대로 돌아온다. AT 마드리드는 25일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구단은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에 PSG와 합의했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 클럽과 계약했다”고 밝혔다.마르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AT 마드리드가 PSG에 지급하는 이적료는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추가될 수 있어, 한국 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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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제주 청년 공감토크 개최…"청년영향평가제 도입 추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과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청년영향평가제' 도입을 약속했다.청년영향평가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정책이나 법률을 만들거나 예산사업을 추진할 때 해당 정책이 청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문 의원은 25일 오후 2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1660에서 제주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제주청년 공감토크 '청년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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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빅테크와 5년간 9500억달러 협력…대체불가 핵심국가 만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삼성전자는 25일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2999000억 달러 규모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에 5년간 AI 메모리 장기 협력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SK그룹이 글로벌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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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000억달러·삼성 2000억달러"...글로벌 AI 계약 쏟아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