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
18일 오후 3시,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청송군농산물산지공판장. 경매장 안으로 사과 상자가 하나둘 쌓이자 농민들의 시선이 경매대에 쏠렸다. 올해 청송사과 첫 경매를 지켜보기 위해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사과재배 농민이 모였다.경매사의 경매시작 알림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법원 "국가보안법 7조...위헌 여부 심판해야"
속칭 ‘제주 간첩단 사건’과 관련, 국가보안법의 위헌성 여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귀추가 주목된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3일 이른바 ‘제주 간첩단 사건’ 피고인 변호인단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인용했다.재판부는 유무죄를 판단하기에 앞서 국가보안법 7조 1항과 3항이 헌법에 맞는 법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변호인단이 신청한 국가보안법 2조·4조·8조·9조 일부 조항 위헌 여부에 대해서는 각하했다.재판부가 국가보안법 일부 조항에 대해 위헌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통합사례관리 통해 서비스 456건 지원
서귀포시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76가구를 대상으로 45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서귀포시는 학대, 폭력, 방임 등 안전 문제나 정신건강 문제가 함께 나타나거나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상담 후, 개입이 필요한 가구를 의뢰받아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고하고 있다.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복지욕구와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해 공공·민간의 다양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퍼스코리아, 최대주주 오영섭에서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취득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취득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는 오영섭 외 1인으로 소유주식수 280만1498주, 지분율 31.22%였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아티스트스튜디오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에 따라 240만5487주를 보유하게 됐다.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8월 19일이다.세부 변경 내역을 보면 오영섭은 변경 전 257만2787주를 보유했으나 변경 후 200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토큰값만 보면 안 돼"…기업이 진짜 따져야 할 비용
기업이 AI 도입 비용을 평가할 때 모델 성능이나 토큰당 가격보다 인프라와 장기 운영비를 포함한 전체 경제성을 따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8일 피터 그리피스 아가일 데이터 디벨롭먼트 창업자 겸 회장은 IT매체 테크레이더 기고문에서 "기업용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핵심 업무로 들어가면서 비용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중요한 것은 토큰 하나의 가격이 아니라 기업 규모에서 감당 가능하고 지속적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서 30대 여성 3개월 째 행방 묘연...가족들 인상착의 공개
제주에서 경찰관의 허위보고 의혹으로 3개월 넘게 해결되지 못한 실종 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실종자 장미란씨의 인상착의를 공개했다.19일 제주경찰청과 실종자 가족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이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가족들에 따르면 장씨는 10년 전 제주에 온 후 연인과 함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실종 당시 연인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장씨가 보이지 않아 실종 신고를 했다”고 가족들에게 알렸다.긴 생머리에 마른 체형인 장씨의 키는 158㎝ 내외이고 애교 섞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