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풍속화의 거장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를 전시장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페라와 강연, 사진, 가족 체험으로 만나는 자리가 대구에서 펼쳐진다.대구간송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인도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을 주제로 전시와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다채롭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8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스마트팜 입문 농업인을 대상으로 왕초보 스마트팜 도전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스마트팜에 관심은 있으나 관련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교육생 15명은 스마트팜의 개념과 시설 운영 방법, 환경관리 기초, 생육 단계별 관리요령 등을 배우고 센터 내 교육 온실에서 방울토마토를 직접 재배하며 스마트팜 운영 과정을 체험한다.추진 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경븍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8~28일까지 문경문예회관 전시실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획전 '문경, 미디어아트로 꽃피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작품 속을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8월 8일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시민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8월 8일 오후 1시 잠실지하도상가 지하광장 거리공연존에서는 독립 뮤직 레이블 피버랩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여름, 이햇빛, 김은아, 은율이 '1994년 어느 늦은 밤', 'Slow Mo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고등학생 방문단과 함께 ‘2026 한·일 지질공원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본 방문단은 산인해안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6명과 지질공원 관계자 및 인솔자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과 전문가, 포항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학습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함께 진행한다.이번 교류는 2025년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국제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경북테크노파크가 고령화로 인한 돌봄 인력 부족과 디지털 기반 스마트 돌봄 체계구축을 위해 「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시범사업은 경상북도·상주시·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상주시 사업과 경상북도·예천군·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예천군 사업 등 총 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인구구조와 돌봄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상주시 사업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체·마음건강 통합관리를 위한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위기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 하반기 Stand-up 맞춤지원 수혜기업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하반기 맞춤지원 대상지로 지정된 도내 약 50개 밀집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전문기관의 현장실사를 통한 위기진단과 선정평가위원회의 종합 검토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