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8만달러 밑으로 내려간 가운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연구 책임자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 위험이 여전히 높으며, 장기 기술적 지지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내에 7만 달러 쪽으로 하락한 뒤 200주 이동평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손 책임자는 비트코인 유통 공급의 약 46%가 현재 손실 상태에 있으며, 온체
미국 '디지털자산시장 명확성법' 입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코인베이스 임원이 이를 두고 "충분히 납득할 만한 과정"이라며 당국을 옹호하고 나섰다.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다고스티노 코인베이스 제도적 전략 책임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산업의 근간이 되는 만큼, 입법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라고 밝혔다.다고스티노는 "클래리티 법안은 앞서 통과된 '지니어스 법안'보다
기업 법무팀이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챗봇 개발사 인플렉션AI의 더그 맨델 법무 책임자는 최근 새로운 데이터 보안 정책을 수립하며 법률 AI 스타트업 'GC AI'의 도구를 활용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내용을 다듬은 뒤 외부 로펌에 검토를 맡긴 것이다. 과거에는 로펌에 일임해 비용이 늘어나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AI로 초안을 준비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업무 프
세종시 금남면에 소재한 세종강남농협 조합원 100여명이 거리로 나왔다. 2년 연속 1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영업손실로 조합원의 재산손실이 커졌고,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등 경영위기에 처해졌다는 이유에서다.강남농협 조합원으로 구성된 규탄집회 추진위원회는 3일 오후 2시 강남농협 용포지점 앞 공영주차장에서 규탄집회를 갖고 상임이사 퇴진과 경영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결의문을 통해 “세종강남농협은 최근 2년 동안 100억원이 넘는 영업 손실로 경영 위기를 맞으면서 조합원에 대한 이용고배당금, 출자배당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늘어나고 있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과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의 26%와 비기관 투자자의 21%가 현재 시장을 약세장으로 보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조사 결과가 지난 2025년 같은 조사에서 각각 2%, 7%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보도했다.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훌리오 모레노 연구 책임자는 "비트코인은 약세장 초기 단계에 있으며, 수요 감소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엑스가 실시간 금융 정보와 뉴스, 토론, 거래 기능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캐시태그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니키타 비어 엑스 제품 책임자는 스마트 캐시태그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암호화폐 스마트 계약 정보와 연관 자산의 최근 언급, 관련 기업 및 개발팀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능은 기존 캐시태그보다 확장된 형태로, 사용자가 토큰과 주
틱톡이 국제축구연맹과 손잡고 2026 월드컵 경기 일부를 생중계한다고 8일 IT매체 엔가젯이 알렸다. 이번 협력으로 FIFA의 미디어 파트너들은 틱톡을 통해 경기 장면을 일부 공유할 수 있으며, 이 파트너십은 2026년 말까지 지속된다.경기 중계 분량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FIFA는 이번 협업이 팬들을 더 가까이 끌어들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틱톡의 글로벌 콘텐츠 책임자는 "틱톡에서 스포츠를 시청한 팬들이 실제 경기 시청 확률이 42% 증가한다"며, 플랫폼이 스포츠
오픈AI가 현재 애플 에어팟과 유사한 형태 AI 기반 디바이스를 개발 중으로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21일 보도했다.오픈AI 크리스 레헤인 글로벌 총괄 책임자는 다보스에서 열린 악시오스 주최 패널 토론에서 “올해 하반기 첫 하드웨어 기기 발표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구체적인 제품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시아 공급망들에 따르면 오픈AI는 2026년 4~ 5000만대 출하를 목표로 설정했다.오픈AI가 개발하는 하드웨어는 독자적인 운영체제와 앱
일본 채권 시장이 위축되면서 암호화폐와 글로벌 증시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20일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채권 금리가 급등하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삭소뱅크 올레 한센 상품전략 책임자는 "일본 채권 금리 상승은 글로벌 유동성 위기가 본격화됐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1990년대부터 일본 채권 시장은 안정적이었지만, 최근 금리가 급등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특히 30년 만기 JGB 금리가 하루 만에 31bp 상승하며 3.91%를 기록, 시장을 패닉에 빠뜨렸다
작년 전세계 PC 출하량이 2억7000만대를 넘었다. 가트너는 2025년 전세계 PC 출하량이 2억7000만대를 기록해 2024년 대비 9.1% 성장했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4분기 출하량은 71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2022~2023년 시장 위축 이후 2024년 완만한 회복을 거쳐 본격적인 성장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됐다.성장 원인은 윈도11 업그레이드 수요와 메모리 가격 인상을 앞둔 재고 확보 때문이다. 리시 파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는 "소비자 수요와 윈도11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NFC 안테나 생산 전문 기업 제이케이시냅스가 1월 29일 공시를 통해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로, 운영자금 75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5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이며, 만기일은 2029년 2월 26일이다. 이자는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지급된다. 전환비율은 100%로, 전환가액은 4106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26일부터 2029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포머스는 3일 와촌면 음양1리 경로당, 신한경로당, 대동2리 경로당에 테이블 12개와 의자 62개를 기탁했다. 강준기, 허연옥 대표는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야 하는 좌식 생활로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무릎 관절과 허리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12월 9일 제122호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 기업 현판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판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과 은마테크 금도락 대표,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에 동행 기업으로 참여
나토가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배치하는 구상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3일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위한 병력 전개 방침을 확인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의회 연설에서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즉시 군사 파견에 동의한 나토 국가들의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종전 협상과 관련해서는 "평화 합의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려운 선택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뤼터 사무총장은 나토가 ‘
봉화군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홍보사업은‘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하고자 기획 되었다. 이를 위해 관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