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자사 스마트글래스로 타인을 몰래 촬영한 뒤 괴롭힘성 콘텐츠를 게시한 인스타그램 이용자에 대해 계정 차단과 게시물 삭제 조치에 나섰다.23일 IT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메타는 동의 없이 사람을 촬영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행위를 인스타그램 정책 위반으로 판단하고, 일부 계정을 실제로 비활성화했다.이번 조치는 메타 스마트글래스를 이용한 몰래 촬영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지속적으로 확산한 데 따른 대응이다. 문제로 지목된 콘텐츠는 서비스업 종사자를 상대로 한 장난 영상이나 공공장소에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