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공공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건설·안전·방재 분야 공직 진출의 확실한 길을 제시하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구미지역 유망 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참가 기업 가운데 한 곳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구미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미시는 이번
베스타스가 국내 해상풍력발전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베스타스는 전라남도 신안우이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390MW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터빈공급계약 발주처는 한화오션, SK이터닉스, 한국중부발전, 미래에너지펀드, 현대건설로 구성된 신안우이해상풍력 컨소시엄과 EPC 계약을 체결한 한화오션이고, 서비스가동율보증계약 발주처는 신안우이해상풍력 컨소시엄이다.계약에 따라 베스타스는 ‘V236-15.0MW™’ 해상풍력 터빈 26기의 공급과 함께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설비 성능을 지원하기 위
상주시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가 K-리본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샤인프레시는 지난 6월 파리코리아엑스포에서 초청전시와 판매전을 진행해 제품 전량 완판 및 1500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이어 프랑스 현지 미식가 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프랑스 마스터셰프협회와 B2B 수출 계약 확정 단계까지 진행하며 유럽 프리미엄 식품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샤인발사믹 제품이 명품브랜드 PRADA의 전국 매장에서 제공하는 웰컴 드링크 공식 제품으로 선정돼 지난 9
강구정보고등학교는 특성화고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서 3학년 김규리 학생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학교의 체계적인 공무원 준비 교육과 학생의 성실한 노력의 결실로, 특성화고 공직 진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규리 학생은 중학교 재학 당시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서 특성화고 지역인재 공무원 제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강구정보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입학 전 겨울방학부터 학교의 지원으로 공무원 필기시험 기초 학습을 시작하며 자기주도적
한식 브랜드 시래정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2001아울렛 분당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백화점 특수상권 진출의 신호탄을 올렸다. 시래정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현장 방문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가마솥에 정을 가득 채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출발한 시래정은 전통 가마솥 조리 방식과 들깨 시래기국 중심의 메뉴로 외식업계 내 입지를 넓혀온 브랜드다. 서울 양재 본점을 포함해 직영 및 가맹 지점에서 하루 두 타임의 매출 구조를 갖춘 운영 모델로 주목받고
충북 직업계고 학생 37명이 지난해 국가·지방직 공무원으로 채용된 것으로 집계됐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도 직업계고 학생 공무원 채용 시험 합격 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가직 20명과 지방직 17명 등 3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이는 2024년 24명에서 13명 증가한 수치다.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 시스템 안에서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공무원‧공기업 대비 방과후 교실 운영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필수 자격증 취득 지원 △공무원 시험 대비 실전 모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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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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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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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청취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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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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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오지' 된 천년고찰 선암사… 국립공원 탐방객 넘치는데 '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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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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