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용수 육군 제17보병사단장이 만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 양 기관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방위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평시부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지난 8월 을지연습에서 점검한 민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명절에 혼자 지낼 생각에 마음이 허전했는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추석을 앞둔 지난 21일,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방문을 받은 실업2리 박순이 씨가 계란과 김, 삼계탕을 건네받으며 전한 말이다.이날 박 씨의 집을 비롯해 옥산면 취약계층 35가구의
안동시가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시는 23일 탈춤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의 날’ 행사를 열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시새마을회, 바
“아직 불편한 점이 많지만 하루빨리 복구가 마무리돼 가족들과 다시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덕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올해 추석도 임시주택에서 맞는 명절이다. 영덕군이 명절을 앞두고 이들이 생활하는 임시주택과 마을 복구 현장을 찾아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