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지역의 지반침하 사례가 급증 추세를 보이면서 다발 지역을 둔 기초단체들이 사전 대응을 하느라 분주하다.11일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발생 건수는 18건으로, 2023년과 2024년 각 2·3건이었으나, 지난해 13건으로
서울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굴착공사장을 포함한 주요 공사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공유하며 신안산선 등 정부 굴착공사장에 대한 지반침하 사고 예방조치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도심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도심 지반침하 사고 원인의 상당수는 노후 상하수도관이지만,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고는 대형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를 통보받고,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해 보험·재난관리기금·국가배상 절차 등을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사조위 조사결과 보고서를 12월 30일 서울시로 공식 통보했다.시가 통보받은 사조위의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반조사 과정에서 파악되지 않은 불연속면과
울산 북구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국비 3665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7330만원을 확보, 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활용해 지하공동을 발견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로 내 지하매설물의 노후화에 따라 지반침하 사고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예산 부족 문제로 그간 실제 지반탐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북구는 이번 사업비 확보로 하수관로 문제로 발생하는 땅꺼짐을 사전에 대비해 싱크홀 발생에 대한 주민
서울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대형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울 시민과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총 598건에 대해 46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근 반복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수문 설치와 수위 조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손명희 문화복지환경부위원장은 29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암각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위 관리 필요성과 함께 관련 시설 설치에 따른 행정적·기술적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유산인 만큼, 단기적인 관리 대책을 넘어 중장기적인 보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문화재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바뀌어, 소비자는 분리배출 부담을 덜고 순환경제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형마트 3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편의점 및 휴게소 업계와 체결한 협약에 이어,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대형마트 유통 현장까지 먹는샘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 복지 현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제2기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시각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복지관 홍보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인천지역 활동이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의 무역 거래를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비즈니스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를 비롯해 특수어까지 다양한 언어의 통·번역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해외 바이어 상담 및 현장 통역, 무역 서신 작성, 글로벌 웹사이트 번역, 마케팅 자료 제작 등 무역 실무 전반을 아우른다. 또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역도 지원한다.울산상의는 최근 인공지능 번역 기술이 확산하고 있지만, 계약서나 기술 자료, 마케팅 콘텐츠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9일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건축시장 참가업체들의 기술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이동식주택·건축공구 등 다양한 건축·주택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고품격 명품 건축자재 전문 전시회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