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바다열차가 요금 인상 등 노력에도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다.지난해는 전년 대비 최대 70% 이상 인상된 요금을 받았으나, 수십억원의 적자가 예상되면서 월미바다열차 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8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월미바다열차 운영 적자는 현재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병오년 새해, 우리 삶의 터전인 김천이 더욱 따뜻해지고 일상의 웃음과 희망이 스며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김천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도 대내외적 어려움과 경기 침체로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지켜내신 시민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김천이 있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역량이 모여 김천의 오늘을 만들었고, 미래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김천시의회
충북 영동군은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주택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운반·처리하는 사업으로 창고와 축사, 노인·어린이 시설 등도 해당된다. 군은 올해 12억7100만원을 투입해 주택 289동, 비주택 32동, 지붕개량 13동 등 334동의 건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도 11억7000만원을 들여 256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처리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우리는 오랫동안 김치를 ‘완전한 국산’으로 상정해 왔다. 배추와 고춧가루, 부재료까지 모두 국내산이어야 비로소 김치라는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의 김치 산업에서 그런 조건은 더 이상 전제가 되기 어렵다.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그 이상이 이미 성립하지 않는 현실을 정책과 논의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외식업 현장에서 김치는 이미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싸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이 경쟁에서 완제품 수입 김치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중국산 김치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협력을 통해 AI 기반 영농지원과 정밀농업 기술 고도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모델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대동과 농진청은 2024년 5월 ‘스마트농업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데이터 ▲정밀농업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팜 ▲현장 확산 등 4개 분과, 총 18개 협력 과제를 추진해 왔다. 양측은 2026년 성과보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