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오는 5월1일부터 ‘어르신 등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8만여명이다.대상자는 시내버스,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발급받으면 된다.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 필요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관세청은 오는 5월 1일 발효되는 '한-UAE CEPA'를 우리 수출기업들이 발효 첫날부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4월 13일부터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신청·접수를 시작했다.이번 조치는 협정 발효 전 품목별 인증수출자 심사를 미리 완료해, 발효와 동시에 수출기업에 인증수출자 자격을 즉시 부여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는 수출품의 원산지를 기업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연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고기철 도당위원장과 각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자들, 장정언 전 국회의원, 고충홍 전 제주도의회 의장 등 인사들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문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는 평생을 대한민국 국가 예산의 한복판에서 숫자를 보고, 돈의 흐름을 읽고, 나라의 뒤를 받치는 일을 해왔다"며 "그런 제 눈에 지금 제주는
정지원 구미시의원은 지난달 31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구미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재선으로 구미의 산업, 경제, 복지와 그리고 주민 삶을 보다 향상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실험적 정치에 맡길 것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셔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등 그동안 정치권에서 다소 소외됐던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정
최근 국제 유가상승의 여파로 국내선 항공기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될 예정이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항공권 가격 상승은 심리적,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항공편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제주이기에, 이러한 외부 요인이 제주를 찾는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하지만 위기는 제주 관광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할 기회이기도 하다. 항공권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훌륭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한다면, 관광객의 발길은 결코 끊이지 않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7일 오후 제주시 연북변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께 약속하는 '제주 사회 3대 대전환'을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직접 그린 '대한민국의 설계자'였다"며 △산업의 심장 전환 △소득 지도의 전환 △삶의 품격 전환 3대 대전환을 제시했다.그는 "관광과 농업이라는 거대한 두 기둥에 'AI와 첨단산업'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달겠다"며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를 유치하고 국가 AI 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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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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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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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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