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시장에서 지역 최상급지를 중심으로 수요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우수한 학군과 교통, 완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신규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만큼,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분양 때마다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모습이다.수도권에서는 서울 핵심지와 함께 과천, 분당이 대표적인 최상급지로 꼽힌다. 과천에서는 지난 1월 일반공급 본청약에서 '과천 주암지구 C1블록'이 평균 8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최고 수준의 청약 열기를 보였다. 분양가는 기본형 기준 10억2,249만∼10억8,815만 원으로 공공분양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