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31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측에 허위자백을 회유했다는 논란에 대해 "본인이 종범이라고 주장한다면, 그 종범에 해당하는 진실을 말하라는 게 회유인가"라고 거듭 반박했다.박 부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에 출연해 "당시 공동정범의 증거가 명백했는데, 갑자기 서민석 변호사가 오고부터 '완전히 종범으로 해달라, 특가법상 뇌물로 의율하지 말고 일반 뇌물죄에 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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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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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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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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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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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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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학교폭력·도박예방합동캠페인 실시
충북 충주경찰서는 31일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충주경찰서,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청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문 및 홍보 물품 배부,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홍보 등을 통해 학생들을 범죄 및 사고로부터 예방하고,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충주경찰서는 3월부터 학교 방문, 범죄예방 교육,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등 꾸준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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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벚꽃축제’ 4월 1일 개막…체류형 봄 축제로 새 단장
경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내달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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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심 물들이는 영산강정원 '봄꽃' 새단장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계기로 영산강 정원을 봄꽃으로 새단장하며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영산강 정원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경관 조성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지며 정원 전반에 생동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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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총동문회 ‘명예교수회 통합 찬성’ 비난
한국교통대학교 총동문회와 교통대·충북대 통합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발표된 한국교통대 명예교수회의 통합 찬성 성명을 비난했다.두 단체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찬성 성명은 10인 내외 극히 일부 인사들의 사적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며 “이를 명예교수회 전체의 이름으로 발표한 것은 대학 구성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여론 조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공적 명칭을 악용한 허위 대표성 주장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통합의 법적 정당성 문제도 제기했다. 의왕캠퍼스 문제가 수도권정비계획 등 관련 법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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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대응 소비지원 확대…“가계 부담 완화·소상공인 매출 방어”
충남 아산시가 3월 말 종료 예정이던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4월15일까지 연장한다. 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을 고려해 선제 대응 차원에서 연장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미·이란 갈등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물류비와 생산원가 증가가 생활물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산시는 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