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하고 계간 리토피아가 주관하는 제16회 김구용문학제가 18일 오후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열렸다.이 자리에서 제16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 김춘추 시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문효치 시인은 축사에서 "각고의 세월을 보낸 김춘추 시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손현숙 시인은 심사평에서 "김춘추의 시는 김구용의 초기 시와 미학적 친연성을 보인다. 김구용이 사물의 미세한 진동을 통해 존재의 깊이에 접근했다면, 김춘추는 생명의 경계에서 그 깊이를 사유한다. 두 시인은 간결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화성시는 15일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16시간전
‘ConsMa 2026 제16회 세계CM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국회CM포럼·한국CM협회·국제CM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ConsMa 2026 제16회 세계CM의 날’ 행사는 세계 우수 CM사례 공유와 함께 미래 발전 전략 모색이 기대되고 있다.특히 ‘제8회 세계CM경진대회’ 및 ‘ICPMA 컨퍼런스 2026’ 행사가 동시에 개최, 국내 우수 CM사례 공유는 물론 국제 협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이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돌코리아의 후원으로 제16회 ‘장애이해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를 열었다. 올해는 돌코리아의 후원이 20주년을 맞은 해여서 의미가 남달랐다.2011년 시작된 ‘골든벨을 울려라’는 어린이들이 직접 퀴즈를 준비하고 풀어보며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초등학생과 가족, 지역 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 슬로건은 ‘돌이 전한 진심, 복지관에 피운 희망 2
충북 제천의 대표적인 명승지 의림지에서 전국의 사진 작가들이 한데 모여 찰나의 예술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에서 ‘제16회 제천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단순한 풍경 촬영에서 벗어나 전문 모델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모델 연출 사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장면들이 연출됐다. 주요 연출 테마로는 △스님의 장엄한 ‘달마도 그림 시연’
청주대학교 간호학과는 28일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이날 선서식에는 김윤배 총장과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112명, 학부모, 대학·병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장학금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선서식은 이론교육과 기본 간호 실습을 마친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앞서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서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새기고 이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학생들은 다음
청주대학교는 지난 17일 종합운동장에서 제16회 청주대 군사학과 입과식 및 승급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국제화 및 정보화 시대의 선도적 군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윤배 총장, 교무위원, 신입생, 재학생, 학부모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입과한 후보생들은 군사학과에서 교육을 통해 창조적 탐구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덕성, 인격을 연마해 국가와 민족을 위한 헌신적인 모습을 보일 것을 선서했다.김윤배 총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의 군사 강국들 사이에서 문무를 겸비한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교로서 국방과 안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3일 제주 한라・스토니브룩 응급의료교육원 대강당에서 제16회 전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생존율을 높인다는 점을 알리고, 도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특히, 제주에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도민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실제 생명 구조로 이어지고 있으며, 2025년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
충남 보령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참석 및 우호 교류를 위해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보령을 방문했다. 후지사와시 대표단은 지난 9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해변을 달리며 양 도시의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보령시 대표단이 후지사와시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대회’를 찾은 것에 대한 화답으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양 도시의 정례적인 교류가 정착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노동절을 맞아 지난해 11월 ‘제16회 건설기능인의 날’ 정부포상을 받은 건설근로자와 가족 등 총 22명을 초청해 소통과 휴식을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전남 여수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숙박과 만찬, 조찬을 무료로 지원한다.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설근로자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제회는 지난해 9월 ‘한옥호텔 오동재’와 건설근로자 휴양시설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3시간전
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 완료
2시간전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2시간전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성서산단 ‘AI 기반 디지털 제조거점’ 전환 박차
2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3시간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