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민선 7기 제주도정 당시 장기간 표류하다 무산된 이후 규모를 축소해 다시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넘어섰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행자위는 조례안에서 시설공단이 별도의 기금을 설치해 운용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삭제하고, 부칙에서 제주도가 공단에 관련 사무를 인계하는 시점을 '이사장이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한 때'로 명확히 규정하는
6년 만에 재추진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7부 능선’을 넘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인 본회의 최종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해 수정 가결했다.오는 27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출범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준비절차에 돌입하게 된다.이번에 설립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 크게 2개
제주시설공단 설립 조례안이 최근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이에 반발하며 심의보류를 촉구하고 나섰다.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제주시설공단 설립 조례안 본회의 상정을 보류하라"고 촉구했다.제주행동은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과도한 재정부담과 공공성 훼손 우려에도 불구하고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며 "특히 표결 결과가 찬성 4, 반대 3으로 팽팽했다는 점은 해당 조례안이 얼마나 첨예한 쟁점을 안고 있는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가 오는 19일 개회한다.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 447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7일까지 회기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가 끝나면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약 3개월 가까이 회기가 없어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로 꼽히고 있다.임시회 기간 많은 논란이 이어졌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비롯해 주민청구로 발의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주민청구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 향상을 위한 조례안' 등이 상정된다.이 중 필수농자재 지원
6년 만에 재추진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내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 크게 2개 분야다.세부적으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분뇨처리시설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관리·운영을 수행한다. 현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 조례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관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해당 조례안을 수정 가결한 것이다. 따라서 이 조례안이 오는 27일 제주도의회 제4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올 하반기부터 정관·규정 마련, 임원 공모, 연내 설립 등기 등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39곳과 ‘환경시설’ 3곳을 관리·운영하게 된다.조
지난 민선 7기 제주도정 당시 장기간 표류하다 무산된 이후 규모를 축소해 다시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안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심사가 본격 시작됐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제447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공단 설립을 통해 하수처리 등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하수처리 비용 급증으로 인한 요금인상 및 위험의 외주화로 책임성 약화 등 우려를 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조례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447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행자위는 시설공단이 별도 기금을 설치·운용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삭제하고, 부칙에서 사무인계 시기는 이사장이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한 시점으로 정했다.하성용 의원은 “공단이 설립하면 연간 77억원의 수지 개선 효과가 있느냐”며 “인건비 증가와 맞물려 철저한 검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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