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도교육청은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 1층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7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들에게 입시 및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포항공과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며, 대한민국 육군본부와 연계한 육군 간부 진로상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한 전국 전문대학 진학상담도 함께
광주에 위치한 호남대학교 대학생봉사단은 농협제주본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지역 취약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호남대학교 학생 63명이 참여했으며, 봉사단은 초당옥수수 수확이 끝난 포전 정리 작업을 도우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제주농협은 봉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이동수단과 농작업 키트, 조식·간식 등을 지원했다.농협제주본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제주도내는 물론 도외에서 제주를 찾는 대학생봉사단의 농촌일손돕기 활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순회 전시회를 마련한다.보조기기센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3층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독서확대기, 의사소통보조기기,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등 시각장애와 청각·언어장애 등 장애유형별 다양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전시된 보조기기를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
지난해 제주에서 1만8000여 명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초반대의 유출이 가장 심했다. 취업과 진학 목적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국내 인구이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도간 이동을 통해 제주로 전입한 인구는 2만8336명, 제주를 빠져나간 전출 인구는 3만2609명으로 집계됐다.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4273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순유출 규모가 전년보다 912명 많아졌다.인구 100명당 순유출자 수를 뜻하는 순유출률은 -0.64%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는 도민은 차량 1대당 최대 39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이 제공된다.제주도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인 ‘디 올 뉴 넥쏘’ 79대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차량 구매 지원금은 대당 3950만원으로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이 포함된다.전체 보급 물량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차상위계
제주도가 해안가 일대 등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지원한다.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과 도민·관광객의 탈 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11월 30일까지 '2026 제주 플로깅 참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 도내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추진하는 10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단체는 ‘제주플로깅’ 앱을 활용해 1시간 이상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경우, 식사비와 플로깅 물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제주에서 하루 사이 보행자 교통사고 2건이 잇따라 발생해 80대와 50대 여성 등 2명이 숨졌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 39분쯤 제주시 화북이동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ㄱ씨가 15톤 덤프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같은날 오전 7시 39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남쪽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ㄴ씨가 1톤 트럭에 치이는 사
인공지능 초기모델인 알파고과의 바둑 승부를 펼쳤던 전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교수가 제주에서 AI와 디지털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23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이세돌 교수 초청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배움터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일상 깊숙이 다가온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녀야 할 인간 고유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새로운 시대,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이 교수는
20일 이뤄진 제122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8명이 나오면서 1인당 35억1975만900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 13, 29, 34, 3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9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273만472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일주동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25명으로 160만4449원씩 지급된다.
13일 이뤄진 제122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1명이 나오면서 1인당 26억9833만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4, 29, 30, 31, 35,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960만1765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과원북2길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36명으로 174만4340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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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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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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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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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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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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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과 안전성 높인 기능성 포장재 개발 맞손
CJ제일제당이 롯데케미칼과 손잡고 식품의 보관 및 조리 환경에 맞춘 고기능 차세대 패키징 소재 개발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기능성 포장재 개발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CJ제일제당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만나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극저온의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의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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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러브버그 민원 1,512→122건 뚝... “방제 작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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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에서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관련 민원이 작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0개 군·구에 접수된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122건이다.군·구별로는 계양구 46건, 서구 21건, 남동구 20건, 부평구 12건, 강화군·연수구 7건, 미추홀구·중구 4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러브버그 주요 활동 시기를 15일부터 29일까지로 예측한 것을 고려할 때 관련 민원이 작년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인천에서는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1,512여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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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직위·직무공모 확대
석유관리원이 직위·직무 공모를 확대하며 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인사체계 개편에 나섰다.주요 간부 보직은 물론 일반직원까지 공모 대상을 넓혀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본격화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직위·직무 공모 선발자와 신규 부서장·팀장 승진자를 포함한 7월 1일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지난 5월 제정한 '직위·직무 공모제 운영규정'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기관은 연공보다 직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우선하는 인사체계를 제도화하고,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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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출범
급증하는 AI기술 이용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이 참여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그간 세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마련해 온 ‘AI 범죄 근절 종합 대응 계획’ 및 ‘AI 범죄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크게 늘고 있는 딥페이크 성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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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삼성전자와 친환경 전력 사용인증 첫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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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선다.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탄소배출이 없는 전력 사용에 대한 검증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의 친환경 전력 사용비중을 공공기관이 확인하는 첫 시범사업이다.전력거래소는 삼성전자와 26일 친환경 전력 사용실적 확인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삼성전자 국내 반도체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 가운데 원자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