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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업비 부담 주체를 놓고 시간을 끌어왔던 인천대교 투신방지 안전시설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자전거나 보행이 가능한 제3연륙교도 안전시설 확대를 추진하는 등 다리에서 투신 예방에 대한 보강 대책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단행한 국토교통부와 인천대교 운영사는 인천대교에 투신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주탑 부근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확정했다.국토부는 조만간 안전난간 설치 실시설계에 착수해 하반기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안전난간은 인천대교 주탑 일대 양방향 7∼8㎞ 구간에 2.5m 높이로 설치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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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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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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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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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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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월4일~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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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0% 인데 주행가능?…테슬라 모델3, 50km 추가 주행 '눈길'
전기차 배터리가 0%가 되면 곧바로 멈출까? 테슬라 모델3 프리미엄 모델은 그렇지 않다. 지난 1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테슬라 모델3 프리미엄이 배터리 0% 상태에서도 31마일을 추가 주행할 수 있음을 테스트로 확인했다고 전했다.유튜브 채널 '아웃 오브 스펙'의 카일 코너는 모델3의 배터리를 완전히 소진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테스트는 5% 배터리 상태에서 시작해 0%가 된 후에도 주행을 이어갔으며,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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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울산 울주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사업은 총 101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울주군민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해야 한다. 다만 청년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 제한을 받지 않는다.사업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4월30일까지 3개월간이다. 선발된 인원은 정보화, 서비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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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2026년 중요한 전환점...생산적 금융 전환 필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경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그는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집중된 유동성을 기업으로 유도하고 벤처·혁신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으로 산업구조를 다각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주가조작에는 엄정 대응에 자본시장의 신뢰 회복을 강화한다. 또 코스닥 시장 감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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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울산서 밤사이 화재 잇따라…방파제 추락사고도
울산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고, 전날에는 방파제 추락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2분께 남구 삼산동의 한 어패류 도소매 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수족관 실외기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3시13분께는 울주군 언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내부 화목보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18분 만에 완진됐으며, 다행히 두 건의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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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매출 7170억 달러…AI가 반도체 산업 재편
AI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기가사이클에 돌입하며, 시장 전반의 수요와 수익 구조가 대규모 재편을 맞고 있다.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시장조사 기관 크레이티브 스태리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약 7170억달러로 성장했으며, 향후 10년 내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보고서는 이번 성장이 단일 제품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컴퓨팅·메모리·네트워크·스토리지 등 모든 기술 영역에서 AI 인프라 수요가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