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대형 비료 플랜트 공사를 예정 일정에 맞춰 마무리했다. 주요 공정을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하며 해외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체계 강화에도 나서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추진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 공사를 지난달 준공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가 발주한 이 사업은 하루 2300t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
5시간전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 중인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를 예정 일정에 맞춰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는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사업이다.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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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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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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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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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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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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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 성평등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누구나 참여해 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2026 성평등 영상 콘텐츠 공모전’ 작품 공모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회의 성불평등 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메시지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 주제는 일상 속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성차별과 성불평등에 관한 내용으로, 세대 간 상호 이해와 더불어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미디어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까지 폭넓게 아우른다.세부 소재는 △일상 속 성평등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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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훼손 시신 학생·여성 가능성에 학교들 긴장
1시간전
인천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이 나오면서 지역 학교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12일 경찰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전날 인천 전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경찰은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해 시교육청에도 협조를 요청했다.시교육청은 지역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미인정 결석 학생 중 특이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과 관리 메뉴얼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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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직업계고 학생들, 호주 해외인턴십 나선다
제주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에서 어학연수와 전공 직무연수, 현장실습을 경험하며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직업계고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 국내 사전교육과 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직업계고 해외인턴십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적 취업역량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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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특수교육 학생들 디지털 역량 겨뤘다
제주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정보화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0일과 11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 9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7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대회에는 학교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7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화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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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수욕장 불법촬영 막는다" 하절기 집중점검
이정환 = 제주도가 해수욕장과 공영관광지 등에서의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제주도는 '2026년 하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