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대전역 거리급식 현장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 목원대는 이희학 총장과 학생·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대전역 광장에서 벧엘의집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사회선교센터 벧엘의집은 1998년부터 대전역 일대에서 노숙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과 자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목원대는 2022년 9월 이희학 총장 취임 이후 매 학기 대전역 거리급식소를 찾아 배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벧엘의집 관계자들과 함께 배식 준비부터 식사 제공, 주변 정돈 등을 맡았다. 목원대는 이번 봉사를 건학
목원대학교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학생들에게 나누며 응원했다. 도시락은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만들었고, 이희학 총장이 포장과 배부에 참여했다. 목원대는 교내 진리의 광장에서 ‘총장과 함께하는 간식나눔’ 행사를 열고 재학생 330명에게 간식 도시락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 실습과 학생 격려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시락은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To-Go Lunch Box & Sandwich 실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이 프로그램은 외식·카페·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이 목원대학교 이희학 현 총장을 제11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감리교학원은 이사회를 열고 이희학 현 10대 총장을 목원대 제11대 총장 선임을 의결했다.이로써 이희학 총장은 제10대에 이어 제11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이희학 총장은 그동안 학사 구조 및 교육과정 개편,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 국제화 전략,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하며 대학 혁신의 기반을 다져왔다.이 총장은 목원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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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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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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