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이미지 기반 소셜 플랫폼 핀터레스트를 인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핀터레스트 이용자들 사이에서 AI가 사용자 중심의 창작 공간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와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디인포메이션이 2026년을 전망하는 예측 기사에서 오픈AI의 잠재적 전략 중 하나로 핀터레스트 인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촉발됐다. 실제 인수 협상이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해당 관측만으로도 핀터레스트 주가는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다.이 예측은 오픈
틱톡의 미국 합작법인 설립 발표 이후 사용자들이 앱 삭제를 늘리며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으나, 미국 내 활성 사용자 수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틱톡의 미국 내 일일 평균 앱 삭제 건수는 최근 5일 동안 이전 3개월과 비교해 약 150% 증가했다. 이번 추세는 틱톡이 미국 사업을 새로운 합작법인으로 운영하고 아담 프레서를 최고경영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한 직후 나타났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업데이트된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대한 우려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포티파이가 AI 기반 음악 추천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AI 생성 음악이 이용자들의 추천 플레이리스트에 확산되며 유료 구독자들의 불만과 신뢰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1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디스커버 위클리와 데이리스트 등 알고리즘 기반 음악 추천 기능을 통해 AI 활용을 확대해 왔지만, 최근 유료 이용자들 사이에서 AI로 생성된 음악이 디스커버 위클리와 릴리즈 레이더 플레이리스트에 과도하게 포함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레딧 등 온라인 커뮤
유튜브 뮤직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저품질 음악이 추천 피드를 잠식하고 있다는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포티파이에서 먼저 제기된 AI 슬롭 논란이 유튜브 뮤직으로도 번지고 있다. 레딧의 유튜브뮤직 서브레딧에서는 자동 생성 플레이리스트와 뉴스·추천 피드에 AI 생성 음악이 과도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으며, 일부 이용자는 추천 콘텐츠 상당수가 AI 음악으로 채워졌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용자들은 관심 없음이나 싫어요 기능이 개별 곡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팜한농이 2월 영농 현장에 적합한 작물보호제와 종자, 비료를 추천했다.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봄철 영농 준비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먼저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생육 단계와 종류에 관계없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응애 전문 약제다. 신경계와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췄으며, 기존 약제로 방제가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내우성이 우수해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업대상은 류지봉 봉농원 대표가 수상했으며, 농업연구상은 김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농업공로상은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광호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제 영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의 수상 이후 변화된 일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Rechar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