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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음악창작소가 주관하는 ‘2026 음반제작지원사업’이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인 및 중견 음악인 발굴·지원을 위해 추진된다.싱글, EP, 정규앨범 등 활동 단계에 맞춘 음반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인 뮤지션에게는 데뷔의 발판을, 중견 뮤지션에게는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공모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싱글 5팀, EP 2팀, 정규 1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팀 수는 신청 현황과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반 제작 전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라틴아메리카의 주요 항구 도시는 수많은 이주민으로 빠르게 팽창하고 있었다. 유럽 각지에서 건너온 사람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몬테비데오에 정착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 불안정한 노동환경, 그리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항상 이주민들의 곁에 있었다.이러한 삶의 단면을 가장 생생하게 전하는 기록 중 하나가 바로 카를로스 가르델의 음반이다. 1913년부터 1935년까지 제작된 ‘카를로스 가르델 음반 원판–오라시오 로리엔테 컬렉션’은 그가 남긴 음악적 성취
그룹 아일릿이 일본에서 음원과 음반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
코르티스가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한 번 역주행을 이뤄냈다.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에서 전주 대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 미국 내 앨범 및 CD 판매량 톱 10을 섭렵하고 '글로벌 탑 아티스트' 저력을 빛냈다.14일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2025 Year-En
밴드 원위가 '실력파 밴드'로의 정체성을 이어간다.원위는 오늘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데모 앨범 'STUDIO WE : Recording #4'를 발매한다.'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 빌보드의 여러 주요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며 3주 연속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10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1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 플래티넘, 더
연예기획사 에스엠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556억6144만4389원으로 전년 대비 43334.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에스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749억3481만415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9897억2534만3114원 대비 18.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30억3387만6467원으로 872억9665만5446원에서 109.6% 증가했다.회사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콘서트, MD/라이선싱, 음반·음원 등 본사 주요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과 디어유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27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다. ‘아티스트 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온라인 스트리밍·라디오 에어플레이·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환산, 가중치를 적용한 종합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이 차트에서 엔하이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주 ‘빌보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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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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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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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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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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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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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회의원 " 동광로 BRT 도입 계획 중단해야"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서 “제주도의 동광로 BRT 도입 계획과 관련,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 중단을 해야 한다”며 “제주도가 강조해온 도민자기결정권은 어디에 있느냐”고 비판했다.이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정책에서 정작 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다”며 “지역 현실에 맞지 않고 도민 불편이 계속된다면 과감히 멈추는 것이 책임 행정”이라고 밝혔다.문 의원은 “현장의 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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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500만원으로 입주까지… 8블럭 핵심 입지 속 마감 임박
평택의 주거 중심축으로 주목받는 브레인시티 내에서 핵심 입지를 선점한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이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앞세워 분양 마감 단계에 돌입했다. 산업과 의료, 주거가 복합된 자족형 도시 브레인시티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중심 블록의 가치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평택 브레인시티 8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6개 동, 총 8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최근 삼성전자 P5 라인 공사 재개 소식과 주변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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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날리는 ‘따로 또 같이’ 휴식… 복합문화공간 만화카페 '벌툰' 인기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올 설 연휴는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으나, 미세먼지와 큰 일교차로 인해 야외 활동보다는 쾌적한 실내 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 단순히 식사 위주의 가족 모임에서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이색 실내 놀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만화카페 ‘벌툰’이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과거 만화카페가 주로 개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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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로 연결된 이웃한 3개 섬, 신‧시‧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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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서 배로 10여분 거리… 쉬엄쉬엄 걷는 3형제 섬신도 구봉산 정상에 서면 영종도‧강화도 한 눈에 인천 영종도 북쪽 3형제 섬, 신도와 시도 그리고 모도!동서로 이웃해 있는 이들 3개 섬은 교량으로 이어져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신도 선착장까지 카페리로 10여분만 가면 시도와 모도는 차량이나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육지에서 가까우면서 바다의 풍광과 야트막한 산들을 오르내리는 묘미를 만끽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현재 건설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영종도∽신도 연도교가 오는 2026년 5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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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작년 매출 4조5072억 원 역대 최대...6% 성장
넥슨이 작년 연간 매출 4조5072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넥슨은 2025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 증가한 4조5072억 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은 1조17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엔화 기준 연간 매출은 4751억 엔이며 영업이익은 1240억 엔이며 원화 환산에는 연간 평균 환율 100엔당 948.7원을 적용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1606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674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4분기 평균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