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는 25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스마트팜 실습부지를 활용한 ‘융복합형 캠퍼스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첨단농업 전문기업 10개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캠퍼스 내 스마트팜학과 실습장 활용 및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미래 농업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을 비롯한 ㈜홍익디앤씨플래폼, ㈜링커, ㈜트윈나노, 농업회사법인 비에이피코리아, 농업회사법인 이어, 한국도시농업, 농업회사법인 뮤신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