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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오는 12월 6일부터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겨울축제가 없는 칠곡에서 연말연시를 따뜻하고 환하게 밝혀줄 겨울철 신규 관광콘텐츠로 기획된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은 ‘with 화이트 트리숲’을 부제로 12. 6. / 12. 13. / 12. 20. / 12. 24. / 12. 25. 총 5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지역 소상공인 셀러가 참여하고 크리스마스 디자인으로 예쁘게 꾸며진 마켓은 ▲크리스마스 용품 ▲수공예
18일 괴산문화원에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있었다. ‘괴산군 역사인물을 활용한 문화축제 개발방안’을 메인 주제로 국내외 역사인물축제 사례와 개발 안에 대한 발제로 진행되었다. 괴산문화원 김춘수 원장은 개회사에서 “괴산에는 많은 역사인물들이 있으나 활용적 측면에서는 매우 부족하다. 특산물형 축제도 중요하지만 괴산의 정체성과 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역사인물형 축제 개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필자도 발제자로 참여하기 위해 괴산문화원으로 들어섰다. 문화원 입구에 노랑색 표지로 예쁘게 디자인된 세계 최초 어린이 교과서라는 부제와 함
'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이 오는 12월6일부터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칠곡군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칠곡에서 연말연시를 따뜻하고 환하게 밝혀줄 겨울철 신규 관광콘텐츠로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은 'with 화이트 트리숲'을 부제로 운영된다. 행사는 오는 12월6일, 13일, 20일, 24일, 25일 총 5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디자인으로 예쁘게 꾸며진 마켓은 지역 소상공인 셀러가 참여해 △크리스마스 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농·특산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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