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
김재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영천공설시장 동문과 남문 일대에서 ...
김재욱 기자 = 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이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조용한 취임 준비에 들어갔다.김 당선인은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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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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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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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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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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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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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한 장이 행운으로..'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 열린다
제주에서 영수증으로 경품에 응모하는 이색 소비촉진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7월 한 달간 주민 참여형 행사인 '탐나는 행복 영수증 축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및 소비촉진 추진계획'의 하나로, 지급된 피해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건입동 관내 상점에서 피해지원금을 사용한 뒤 영수증 뒷면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건입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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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새 도정 운영 어떻게…민생·재정 안정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 '온힘'
1시간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생 회복과 재정 건전성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도정을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위 지사가 선거 과정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내세운 과제가 ‘민생 안정’이다. 민생경제 회복에 도정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는 실용 행정을 펼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민선9기 도정이 추진할 7대 목표 100개 정책과제 가운데 가장 많은 25개가 민생 안정 관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 회복 3·3·3 추가경정예산 편성, 민생 금융 안전망 구축,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확대, 50·60세대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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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급여 맞춤형 사례관리 효과...진료비 26% 감소
제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빈도 외래이용자의 의료급여 진료비가 2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의료급여 수급자 1천80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안내와 의료기관 이용 상담, 건강관리 교육, 다빈도 외래이용자 집중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사례관리는 신규 수급자와 다빈도 외래이용자, 장기입원자, 연중관리 대상자 등으로 구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의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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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창립기념 노사 합동 봉사활동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노사 합동으로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최인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2천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뒤, 두 조로 나뉘어 노숙인 대상 식사 배식과 노인가구를 위한 생필품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먼저 부산 동구 소재 ‘부산 희망드림센터’를 찾아 공사가 후원한 지역 농산물로 식사를 대접하여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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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모래 찜질' 즐기러 오세요...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 3일 개막
제주의 대표 여름 해변축제인 '제22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3일부터 이틀간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열린다.제주시는 삼양검은모래축제가 7월 3~4일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검은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해변축제로 꾸며진다.축제는 3일 오전부터 시작되며, 오후 8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여름밤 해변을 수놓으며 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