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교통과와 영천시청 교통행정과는 2026년 1월 6일,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일원에서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화산면 일원에 총 37만 평 규모로 조성된 첨단산업단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 핵심 산업 거점이다. 이에 따라 입주 기업과 근로자, 물류 차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신호등, 교통표지판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의 설치 상태
영천경찰서는 겨울철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일조시간 감소와 한파 등 겨울철 환경 변화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영천경찰서 교통관리계는 고령자가 다수 이용하는 영천공설시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고령자 안전 보행수칙과 블랙아이스의 위험성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도 함께 배부해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선다.아울러 주 3회 시내에서 떨어진
영천경찰서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28일까지 6주간 법규위반 화물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단속 기간 경찰서 교통과와 경북경찰청 암행순찰팀이 사고 다발지점 및 화물차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강화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과 신호·차로 위반 등 화물차 법규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크게 키울 수 있는 과속, 졸음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반 행위에 대해 현장 단속
위험 노출을 무릅쓰고 터널 안에서 고장 차량을 몸으로 밀어 2차 사고를 막은 경찰관들이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줬다.주인공은 영천경찰서 북안파출소 박성철 경위와 이창형 경위이다.두 경찰관은 지난 4일 오후 3시7분께 영천시 북안면 북안터널에서 고장으로 멈춰 선 차량을 발견했다.터널 내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갓길이 좁아 뒤따르던 차량이 고장 차량을 발견하지 못할 경우 대형 연쇄 추돌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순찰중이던 박 경위와 이 경위는 견인차가 도착을 기다길 경우 사고 차량의 비상등만으로 후행 차량의 추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 수내교 분당 방향 오 7월 우선 개통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글, 안드로이드 PC 버전 유출…'알루미늄 OS' 첫 공개
구글이 크롬OS와 안드로이드를 융합한 '알루미늄 OS'를 실수로 유출했다. 이번 유출은 구글 이슈 트래커에 등록된 크롬 시크릿 모드 관련 버그 리포트를 통해 발생했으며, 해당 영상은 28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이 포착, 보도했다. 이후 구글이 접근을 차단했으나, 안드로이드 오소리티가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유출된 영상은 알루미늄 OS가 탑재된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13.5 크롬북에서 촬영된 것으로 버그 리포트 형식으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영상에는 안드로이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경험 앞세운 이성호 신임 회장, 달성군이장연합회 이끈다!
2시간전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무복귀 장동혁, '한동훈 제명' 강행 시사…韓 "닭의 목을 비틀어도…"
1시간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징계안 의결을 앞두고 최종 결정권자인 장동혁 대표가 28일 당무에 조기 복귀했다. 단식 종료 뒤 건강 회복 기간을 가진 장 대표는 애초 최고위원회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靑, 부동산 세제 전반 재검토 시사…“단기 처방은 아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 개편과 관련해 “한두 달 내에 발표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단기적 세금 처방에 선을 그으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부동산 세제 전반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원칙 역시 재확인했으나 실제 집행 과정에서는 한두 달의 행정적 완충 기간을 두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세제 역시 중요한 수단”이라면서도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급하게 도입하거나 단기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김진수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