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공공 부문에서는 도내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금지를 지속하는 한편, 그간 미흡했던 사용 실적 조사를 강화해 감축 관리 체계를 본격화한다.제주도는 상반기 중 부서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1회용품 구매 실적과 공공회의 다회용 키트인 ‘또시키트’ 활용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민간 부문에는 전년 대비 123% 증액한 5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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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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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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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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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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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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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폐인사랑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세미나·문화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1월 1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정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티즘과 함께한 20년의 동행, 세상을 향한 울림으로’를 주제로, 지난 20년간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사랑협회는 2006년 1월 12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오티즘을 위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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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옥중서도 '국민저항권' 운운하며 집회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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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옥중에서도 극우 세력을 향해 대규모 집회를 이어갈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 18일 전 목사 이름의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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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물 영구선물 트로브, 토큰세일 직후 하이퍼리퀴드서 솔라나로 전환...왜?
포켓몬 카드 등 수집물 기반 영구선물 거래소를 표방하며 출범한 트로브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플랫폼 개발을 철회하고 솔라나로 방향을 틀었다고 더블록이 18일 보도했다.이번 결정은 토큰세일을 마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트로브는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HYPE 토큰을 50만개를 스테이킹해야 했지만, 스테이킹 스테이킹 포지션을 맡고 있던 한 유동성 파트너가 최근 트로브와 관계를 정리하면서 접근권을 상실하게 됐다. 이로 인해 트로브는 하이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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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DC 선두주자 켈룬바이오텍, ‘임상·상업화·글로벌화’ 3박자 완성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투자 무대에서 켈룬바이오텍 바이오제약이 중국 혁신 항암 신약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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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G,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 발표… 애틀랜타 1위 수성 속 두바이가 격차 좁혀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인 OAG가 항공사 공급 좌석수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총 6310만 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의 자리를 유지했다. ATL의 수용 능력은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현재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두바이 국제공항은 총 62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