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기본원칙과 회계정책·기준·감독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규정하는 ‘회계기본법’ 제정이 추진된다.박찬대 의원은 “제각각이던 회계기준의 정합성을 높이고, 영리·비영리·공공부문에 공통 적용되는 회계 기본원칙을 법제화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회계기본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박 의원은 이번 회계기본법 제정안 발의를 통해 “회계정보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현행 회계 관련 법제는 외부감사법, 공공기관운영법, 사립학교법 등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법인 유형별로 회계기준·
오픈AI가 기록적인 손실과 1조400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 계획에도 불구하고, 야후 파이낸스가 선정한 ‘올해의 기업’에 올랐다. 오픈AI는 비영리에서 영리 구조로 전환한 후 자체 데이터센터와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AMD, 엔비디아와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투자자들은 오픈AI의 민간 주식 가치가 올해 153% 상승하며 5000억달러에 도달하자, 1조달러 IPO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오픈AI는 202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올해 회계업계에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2025년 회계업계 올해의 뉴스'를 선정·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선정된 올해의 뉴스는 ▲영리·비영리·공공부문을 아우르는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 본격화 ▲재정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의 공공성 강화 ▲서울시 조례 복원과 지방자치법 개정 추진 등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사업 회계투명성 제고 노력이다.회계투명성 강화, 회계제도 개편 논의, 디지털혁신 가속화 등 회계의 공공재적 역할과 전문성이 함께 주목받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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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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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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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닽 탈당... 국민의힘 "탈당으로 끝날일 아니다"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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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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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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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계도 통합행 급행열차 탑승…이정선·김대중 '교육통합' 동시 점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그동안 한발 비켜서 있던 교육계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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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 본격 가동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주관하는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핵심 거점 사업인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가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는 지난 6일 중원대학교에서 주관대학–참여대학 협의회를 개최하고 RISE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학간 역할 분담과 공동 연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비롯해 대원대, 세명대, 우석대, 유원대, 중원대 등 6개 대학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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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진천 찾아 청년 창작자들과 현장 소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방문해 청년창작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작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K스토리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와 입주작가, 청년 콘텐츠 창작자 등 약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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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습동아리 ‘자비스’, 실무형 AI 챗봇 성과 주목
충북 충주시 학습동아리 ‘자비스’가 Open AI GPT와 마누스 플랫폼을 활용해 사회복지 업무 지원 ‘실무 보조형 AI 챗봇’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자비스는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결성된 학습동아리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해왔으며, 첫 적용분야로 사회복지 업무를 선정했다사회복지 업무는 각 사업별 지침이 350페이지를 넘고, 매년 선정기준 변경과 법령개정이 잦아 담당 공무원이 민원안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자비스는 법령과 지침을 누구나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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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발생농장 드론방제 실시
충북 충주시는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일대에서 드론을 이용해 소독약을 살포하는 방제를 실시했다.시는 일반적인 인력 투입 및 소독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 등에 방제전문 드론을 투입함으로써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드론방제 및 통제초소 현장에는 김진석 부시장이 방문해 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민간인 근무자, 방역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또한, 출입자 및 차량에 대한 철저한 통제 및 소독과 안전수칙 준수 등을 거듭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