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쌀국수 600개를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희망드림냉장고’​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희망드림냉장고’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격주 수요일마다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등이 기부한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취약계층에게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국수 600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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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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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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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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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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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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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황새 34쌍 전국 곳곳에 둥지…복원 5세대로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이 2026년 전국 황새 번식쌍 모니터링을 수행한 결과, 총 34쌍이 번식에 성공해 85마리의 아기 황새가 태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군에서는 가장 많은 14쌍이 번식했으며, 충청도 30쌍과 전라도 4쌍 등 전국으로 황새 번식이 확산되고 있다.군은 지난 2015년부터 천연기념물 황새를 복원하기 위한 핵심 연구시설인 예산황새공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황새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박사급 전문 연구원들이 황새 모니터링과 서식지 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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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년 예산 AI·반도체·청년 지원 집중…지방투자·국립대 지원 확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미래산업, 청년 지원, 지방 성장 분야에 재정 투입을 늘리기로 했다. 반도체 특별회계와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들고, 지방국립대 등록금 지원과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도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당정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내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열고 주요 투자 분야와 재정 운용 방향을 점검했다. 반도체 경기 호조 등에 따라 내년 세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지출은 성장 분야에 집중하되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도 병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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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거제·통영 수해 복구 1억 6천만원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총 1억6천만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피해가 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6천만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피해 주민의 생활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새마을금고 임직원으로 구성된‘MG따숨봉사단’도 현장 복구에 나선다.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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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르신 안전 전문가', 노인일자리·복지 현장 살핀다
안전·기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현장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있다. 오는 9월부터는 소규모 요양시설과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니어클럽은 전문경력을 보유한 어르신의 역량을 지역 안전관리에 활용하는 노인일자리 특화사업 '산업안전 위험성 평가단'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과 위험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조치를 하는 절차다.평가단은 현장을 찾아 ▲유해·위험 요인 확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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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진출입 방해하는 '출입구 주차' 행위…과태료 최대 500만 원
앞으로 주차장 출입구에 차량을 주차하며 다른 차량의 진출입을 막는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제주시는 오는 28일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에 따라 주차장 출입구 진출입 방해행위에 대한 처분이 강화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법 개정은 주차장 출입구를 막은 차량으로 인해 다른 차량이 장시간 이동하지 못하는 불편을 줄이고, 지방자치단체가 주차질서를 보다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제재·조치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신설된 주차장법 제6조는 누구든지 노외주차장 또는 부설주차장 출입구에 자동차를 주차해 다른 자동차가 해당 주차장에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