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가 금융감독원과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여신협회는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금감원 이진 중소금융 부원장보를 초청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50명과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동철 여신협회장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CEO 간담회다.이날 간담회에서 금융감독당국과 업권 대표이사, 협회장은 신기술금융업권의 건전한 발전과 위상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진 부원장보는 이날 강연에서 "신기술금융업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환경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5회 충북이중언어말하기대회 충주지역 예선’을 개최했다.이번 대회의 발표 주제는 ‘자아, 문화, 경험, 사람’으로 학생들은 이 중에서 하나를 골라 발표하는 방식으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초등부는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3분씩 발표하고, 중등부는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2분씩 발표한 뒤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2분씩 진행되는 질의응답으로 실시됐다.이번 대회에는 충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주배경학생 9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부모의 모
진천소방서는 9일 대회의실에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2026년 상반기 세이버’ 주인공들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 7명 ▷급성뇌졸중 환자의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브레인세이버’ 1명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