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15일 정부의 재보증 축소로 신규보증 공급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보증공급 목표 달성에 총력을
충남 서천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강화를 통해 지방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 등을 확인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독촉과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예고했다. 반도체 부문 성과급 충당금 약 17조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106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 본격화됐음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이 같은 실적은 최근 정부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법인세 세수 확대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향후 세수 증가와 재정 여력 확대에도 관심이 쏠린다.삼성전자가 7일 공시한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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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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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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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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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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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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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군포시의회, 첫 행감 준비 시작
군포시의회가 제288회 임시회를 오는 28일 개회한다. 31일까지 4일간 운영될 이번 임시회에서 제10대 시의원들은 임기 내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비롯해 조례 및 기타안건 5건 등을 심의·의결한다.먼저 회기 첫날인 28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청소년재단의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안을 처리한다.시의원들은 지난 22일 정례 의원간담회에서 도시공사와 청소년재단 임원 추천 위원의 적정성 등을 미리 점검한 바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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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온케어, AI 에이전트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확산 나선다
에이치에너지의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전국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플랫폼 기반 협력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가 태양광·ESS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더링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대구에서 열린 안전관리자 콘퍼런스의 후속 행사로, 플랫폼과 연계된 발전소 현장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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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명품 해풍고추 지원 확대”
심덕섭 고창군수가 23일 아침 고창 건고추 장터를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명품 고추 생산을 위한 지원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심 군수는 고창건고추상인회, 읍면지역 고추 작목회장 등을 만나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건고추의 현지 유통 상황과 시장 가격 등 현황을 파악했다. 또 전국 최고 품질인 고창해풍고추의 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창 건고추 장터’는 11월23일까지 약 4개월간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매주 주말과 고창 장날(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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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죽도 인근 해상 전복 레저보트 승선원 구조
보령해양경찰서는 22일 12시 26분경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보령해경 상황실은 출동과 동시에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B호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으며, B호는 낮 12시 40분경 사고 해역에 가장 먼저 도착해 전복된 레저보트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승선원 4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이후 해경은 구조된 승선원들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남당항까지 안전하게 이송했다. 승선원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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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규제당국, 일론 머스크 FSD 게시물까지 조사…테슬라에 추가 자료 요구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기술 풀셀프드라이빙을 둘러싼 미국 규제당국의 조사가 일론 머스크의 게시물로까지 확대됐다.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계정에 게시된 FSD 관련 글이 실제 기능과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슬라에 추가 자료를 요구했다.NHTSA는 7월 2일 테슬라에 보낸 자료 요구서에서 일론 머스크가 2025년 12월 올린 게시물을 포함한 여러 사례를 문제 삼았다. 당시 일론 머스크는 주변 교통 상황의 맥락에 따라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