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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노인복지관과 지역 문화예술기관인 이음아트센터가 노인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예술 발전을 위한 협약을 했다. 협약은 노년층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이현희 기자
양산시노인복지관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문제를 둘러싼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달 1회 경로식당 이용자와 함께 ‘잔반 제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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