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문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일본의 종합 건축설계기업 니켄세케이와 손잡고 국내 시니어 주거시장 공략에 나선다. 돌봄을 넘어 고령층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니켄세케이 본사에서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오마츠 아츠시 니켄세케이 대표와 다나카 와타루 해외사업부문 총괄,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이후경 신한라이프 전략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일본 1위 종합 건축설계기업 니켄세케이와 국내 시니어 주거·케어 시설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7일 일본 도쿄 니켄세케이 본사에서 오마츠 아츠시 니켄세케이 대표, 다나카 와타루 니켄세케이 해외사업부문 총괄,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이후경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 등 양사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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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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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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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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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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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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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가격 강세…소비 시장 ‘찬물’ 우려
한우 가격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한우 소비가 위축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산지 공급 감소로 한우 가격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높아진 가격이 소비자의 구매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실제 외식 현장에서는 한우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조사에서 한우 전문음식점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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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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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대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8일 울산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주제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형성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9월 개강과 동아리축제 일정에 맞춰 교내 동아리 홍보 등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예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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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향후 5년간 한국·프랑스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5억 유로 투자”...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
앞으로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한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해 “대한민국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공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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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찾아 지역 현안사업 조속 추진 건의
칠곡군에서는 지난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낙동강 제방도로 확장공사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천 점용 협의를 비롯한 관계기관간 행정절차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칠곡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강 왜관제 제방도로 확장 사업이 설계에 착수하는 등 관련 사업